내 결혼식이 박살났다! ‘달시’(제니퍼 로페즈)와 ‘톰’(조쉬 더하멜)의 결혼식 당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에 참석할 모두가 섬에 모인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이던 그때!갑자기 들이닥친 해적으로 인해 결혼식장의 모두가 인질이 되고…‘달시’와 ‘톰’은 무사히 혼인서약을 마치기 위해목숨을 건 버진 로드를 걷게 되는데…죽이든가, 죽든가!2023년 3월, 가장 화X한 웨딩이 온다!
예고편 보고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그래서인지 킬링타임으로 볼만했다. 이제 녹록치 않은 연배인데도 헐리우드 로코의 퀸으로 군림하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에게 찬탄을 보낸다!
몇 년 전...
발칙한 소재 스토리지만 모든게 어정쩡 했다
제니퍼 로페즈 발성만 남은 영화
몇 년 전...
결혼에피소드인데 중반부부터 액션..잠나다
몇 년 전...
개봉전에는 평점금지해야함. 졸다가 나왔음.
몇 년 전...
재미는 허접하지만
제니퍼 로페즈 주접과 몸매보는 재미.
몇 년 전...
평점조절...........5점
몇 년 전...
재미없음 해적나오기 5분후 나왔음
몇 년 전...
엉성한 뒤죽박죽 억지 전개
몇 년 전...
진짜 안보기를 강추 합니다. 별로에요...
몇 년 전...
제니퍼 로페즈의 코믹액션 시사회로 봤는데, 가볍게 유쾌하게 보기 좋아요:) 강추해요
몇 년 전...
화끈하고 속이 시원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알바들 왤케많어..
몇 년 전...
자글자글 제니퍼 로페즈,, ㅠㅠ
몇 년 전...
제니퍼 로페즈 그녀의 이름만으로도 이 영화를 봐야할 이유는 충분~!!!
몇 년 전...
제니퍼로페즈영화올만이네요 어떤 웨딩스토리가 꾸며질지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결혼식장에 해적이 습격하여 하객을 구하고 혼인을 마치기 위해 예비부부가 사투를 벌인다는 줄거리가 흥미롭네요. 폭발, 총격 등 화려한 액션으로 다채로운 쾌감을 선사할 듯합니다.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과 독특한 로맨스도 기대되네요. 영화 샷건 웨딩 어서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결혼식날 해적에게 인질이 되다니!! 어떻게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엉뚱한 사건이 왜 중요한 결혼식에 생기게 됐는지! 서로를 지키며 또한 사람들을 지킬 주인공들의 기운 넘치는 액션도 기대돼요! :)
몇 년 전...
유치함이 선을 살짝 넘음
몇 달 전...
이런걸 영화라고 제작비가 아깝다
몇 달 전...
총기난사 하듯 헛발질 난사
몇 달 전...
어느 부분이 코미디 였을가???
이미 여러 번 봤던 내용.
올드한 배우에 신선함 조차 없다.
몇 달 전...
인내임을 발위해서 끝까지 다봤다
최고의 멍작
몇 달 전...
나만 당할수는 없지
몇 달 전...
보는 동안 짜증나 뒈지는 줄
결국 다 안보고 껏다.
누가 평점으로 장난하나?
5점이면 족하다.
몇 달 전...
제니퍼 로페즈 몸매 감상만으로 10점 만점...내용이 뭔 상관이야...
몇 달 전...
제니퍼 로페즈는 잘 늙지도 않는듯..ㅎ...몸매관리도 그렇고 대단한 배우인듯...스토리에 비해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인듯
몇 달 전...
큰 기대 말고...가볍게
몇 달 전...
배경은 볼만 했으나 총알이 다 비켜갈 정도로 개연성이 없고 너무 어리버리한 악당들..
몇 달 전...
마지막 엔딩 만큼만 영화를 뽑았어도 좋았을 것을
죄다 억지 투성이다
미국식 토크쇼를 길게 풀어놓은 느낌
주제의식이 없이 데코만 화려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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