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척박한 오지에서 두명의 전사 마리아와 안테로는 억압에 대항하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신화의 인물로 나온다. 마리아는 제우스의 페미니즘적 환생으로 촌부들의 힘을 보여주고 있고, 안테로는 현대 구약성서의 예언자로서 불모지의 영웅적인 농부이다. 그들은 시민들의 삶을 파괴하는 드래곤과 싸워야 한다.
(1997년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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