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은 어느 날 아파트 7층에서 사라진 자신의 아이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혼을 앞둔 상태에서 아이들의 실종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크리스티안.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왜? 사라진 걸까?
스릴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도도 안될듯..시간이 아깝네요..
몇 년 전...
반전이라기보다는 믿는 도끼에 발등 정말 제대로 찍힌...정말 가식적인 모습의 진짜 범인...긴장감이나 스릴은 있던데 도대체 납치한 이유가 정확히 뭐지...?뭔가 화장실 갔다가 뒤를 안 닦고 나온 이 찜찜한 기분...
몇 년 전...
주인공 리카르도 다린의 연기가 전부인 영화... 그의 연기 덕분에 끝까지 보기는 했다.한정된 공간 안에서 사라진 아이들-이란 발상은 좋았다만
몇 년 전...
병맛이네 그냥 내가돈 주고싶다
몇 년 전...
단순사기극
너무 싱겁다
몇 년 전...
아르헨티나 영화는 전반적으로 스릴러 장르가 임팩트가 없는게 단점이네요. ^&^ 좋은 소재에도 불국하고 대체적으로 밋밋합니다.
몇 년 전...
부실한 아르헨티나판 숨바꼭질 이랄까
몇 년 전...
말 그대로 용두사미... 중반까지는 나름대로 몰입해서 봤는데 갑자기 맥이 빠져버렸다... 헐리웃 수준의 스릴러를 기대했던 건 아니었지만 스토리에 너무 구멍이 숭숭 나있는 느낌...ㅠ.ㅠ
몇 년 전...
초반은 긴박하니 잘나가다 결말이 왜 이렇게 불친절하지?? 헐리웃에선 막판 범인이 주인공 죽이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친절하고 구구절절하게 범행동기부터 과정까지 설명해주는데..이건 뭐 설명 따윈 개나 줘버리고 지들끼지 쿨하게 끝나네.
몇 년 전...
반전이라기보다는 믿는 도끼에 발등 정말 제대로 찍힌...
정말 가식적인 모습의 진짜 범인...
긴장감이나 스릴은 있던데 도대체 납치한 이유가 정확히 뭐지...?
뭔가 화장실 갔다가 뒤를 안 닦고 나온 이 찜찜한 기분...
몇 년 전...
감히 쓰레기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몇 년 전...
너무 평범한 진행에 스릴감이 거의 없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