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직업군인 렉스. 그는 LA에서 딸 사만다가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LA로 날아가지만 시신은 그의 딸이 아니다. 그 때부터 딸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딸이 다니던 회사를 찾아가 회장을 만나지만 사만다의 존재를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사만다가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클럽에서 목격자를 찾던 중, 사만다를 안다는 여자 마고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사만다의 남자친구를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사만다가머물렀던 곳으로 함께 향하는 그들에게 괴한이 덮치고, 괴한들을 사살한 렉스 일행은 설상가상 LA 경찰들의 추적까지 당하게 된다. 사만다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 이르러 혈투를 벌이던 렉스는 전기충격을 받고 쓰러지면서 희미하게 자신 앞에 서있는 사만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전기세가 아까운 영화는 또 처음이네
몇 년 전...
와 고등학교애들이 핸드폰으로영화만들어도 이거보다잘만들겠다 모든게다 저질이고 쓰레기네 ㅋㅋㅋ
몇 년 전...
7월24일에 개봉한 영화의 댓글이 15개. 그것도 감독 등 제작진들의 댓글이 절반 이상. 이 영화를 돈 주고 본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몇 년 전...
지금 21세기 대한민국 관객 수준을 뭘로보고... 우롱하는건가요?
몇 년 전...
마~ 어디서 이름없는 성괴 배우를 섭외 시키노??차라리 너희들끼리 찍던가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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