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
참여 영화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필리핀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구(지민). 평소 밝고 활달한 성격의 한구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가 꿈이다. 여자친구 ‘미수’(권소현 분)는 그런 한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한다. 이런 한구의 바람이 너무 허황된 것이었을까. 매번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는 것이 비단 실력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한구는 싫은 내색도, 포기도 할 수 없다. 그를 응원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여친을 위해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가 되기 위한 한구의 피나는 도전이 시작된다. 과연 우리 사회는 한구를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할 수 있을까?
깊진 않았지만 짜임새및 각본은 좋았다 권소현도 잘만 더 다듬으면 좋은 연기자 될듯
몇 년 전...
태권도뿐만 아니라 울나라 스포츠계에 전반적인 문제다. 지연 학연 파벌언제쯤 실력으로 평가될수 있는 날이 올까???
몇 년 전...
영화잼있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보네요..^^
몇 년 전...
우리들의 다문화에 대한 따가운 시선 ..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해 그들을 소외시키고 인권을 묵살 시키는 것은 아닌지? 그들을 존중하고 우리도 존중 받을 수 있지 않을까??흑인대통령 여자 대통령을 넘어서..
몇 년 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와 닿는 영화
몇 년 전...
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포마낫 소현양도 히릿
몇 년 전...
관객을 닭수준으로 아나봐~~~~
몇 년 전...
재미있게 엮은 다문화 홍보영화
몇 년 전...
저예산영화인데 괜찮게 만들었네. 의미도 있고 현실적이고..응원합니다.
몇 년 전...
뭐하는거야 이게 다 한국사람아니야 어서 혼혈인척이야.현재의 사실에 입각한 영화라 점수줌 재미는 그닥
몇 년 전...
결국 다문화정책홍보영화...토종인들에겐 다문화를 수용하자는 메세지를 담았을지 몰라도...정작 다문화 당사자들은 영화에서조차 우린 왜 봉사활동까지 찾아가며 해야하는 착한 인성을 강요받아야만 하는가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몇 년 전...
전형적인 좌빨선동영화. 다문화가정을 무슨 피해자코스프레 하는데 타국에서 자리잡기는 자국에서보다 배는 힘들다. 우리나라 영화계 요즘 왜케 이런선동영화들만 쳐 나오냐 진짜. 눈물이 나기는 ㅋㅋ 이런 감성뽕좀 그만해라. 이성으로 판단해야할 문제를 감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면 초딩논리가 되는거다.
몇 년 전...
이거보면서왜케눈물이나는지.. 우리나라현실은진짜부끄러울뿐이네요.
몇 년 전...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반추해볼때 너무도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픽션이지만 현실속에 움크린 한국사회의 못된 편견과 집단따돌림을 제발 우리 밑 세데한테는 남겨주지 말기를 기원해본다.
역지사지를 넘어 역지심지와 인권의 차원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처해나가야 할 듯.
몇 년 전...
참 미안해지네요......
사람들의 나쁜 편견과 아집.....
"알거 다아는 어른들이 더한다니깐요" 라는
엄마역의 말이 넘 아프네...
정말 사람들이 그래서....
이런사람들이 미개한거지....
애들이 뭔죄가 있다고~!!
몇 년 전...
다문화반대.니그로 다 죠우카라.
몇 년 전...
추성훈이 생각나는 영화 아직도 팔각링에 오를때면 일장기 옆에 붙어 있는 태극기가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이 당신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대신 요즘 예능으로 당신의 상처를 치유 시켜 주죠 추성훈 화이팅 그르고 보니 추성훈은 다문화가 아니군요 ㅋㅋㅋ 그냥 일본인이죠 일본에선 조센징이고 하여튼 부럽
몇 년 전...
좋은 영화군요!! 김지민군!! 멋져부러요!!! 승승 장구 하길 바래봅니다~ 태권도 화이팅~~
몇 년 전...
그냥 평범한 영화
몇 년 전...
절실하게 호소하고픈 이야기를 코믹요소, 훈훈한 정도 느낄 수 있게 잘 표현하였다. 태극마크 달고 숨쉬는 한구 모습이 멋졌어요 ..^^
몇 년 전...
외국인미화 동영상 이자 세뇌 시키는 동영상 으로 밖에 안 보인다 다문화를 다룬거 같은데 왜 외국인 미화 영상으로 보여지지 끝까지 간신히 봤다 봐야 왜만들었나 알수가 있으니
몇 년 전...
가족들과 다함께하면 좋은영화
몇 년 전...
볼만한 영화군요
저예산 영화같은데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인권을 다룬 건조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는군
몇 년 전...
감동에 깨알재미까지 선물해준 의미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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