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낙양과 개봉의 중간에 위치한 '화전'. 갑부 주부인은 거리의 깡패인 아들 봉과 노름에 빠져사는 딸 명길이 걱정이다. 아들에게 실망한 주부인은 친구의 아들 림가성과 딸 명길을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딸의 방자함에 놀란 림가성은 달아나고, 야성의 여자 장군서의 도움으로 과거를 보러 낙양으로 떠난다.한편, 또 한명의 갑부 오맹달의 딸 설선은 거리의 마술사에게 반해서 아버지의 허락을 받기 위해 그의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 딸의 이야기를 듣고 즉시 마술사를 찾아간 오맹달은 주통을 마술사로 잘못알고 그에게 딸의 장래를 부탁한다. 황당한 주통은 설선을 본 순간 반해버리고, 강제적으로라도 설선을 설득해 결혼하려 한다. 이 문제는 결국 법정까지 가게 되지만 주통에게 매수당한 원님은 오맹달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고..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 내용도 쓰레기. 기억나는건 모순균 다리털 뿐...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밌었던 그러나...ㅠ ㅠ
몇 년 전...
80~2000년대는 홍콩영화의 전성기
몇 년 전...
내용은 그저그런 허관걸때문에 봤다
몇 년 전...
가유희사는 가유희사대로
몇 년 전...
별생각없이 티비 틀었는데 장국영이 나와서 끝까지 보다가 빵터진 영화 ㅠㅠㅠ 그런데...구하기가 진짜 쉽지 않네요 ㅠㅠ 머리를 비우고 봐야 좋은영화 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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