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피아 조직이 운영하는 월스트리트 회사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는 마이크는 직장 상사 리키가 꾸민 함정에 빠져 LA의 전당포로 수금하러 갔다가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돼 6년의 징역형 후 출소한다. 고객의 돈을 빼돌리던 리키의 짓임을 확신한 마이크는 어린 딸을 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빚을 갚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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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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