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키(Spanky: 트래비스 테드포드 분)는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들의 클럽'의 리더격이다. 그는 아이들을 소집하여 곧 있을 마을 자동차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뽑지만, 그 시간 선수로 뽑힌 알팔파는 클럽의 규칙을 무시하고 여자 친구인 다알라(Darla: 브리타니 애쉬톤 홈스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안 회원들은 두 사람의 소풍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그 와중에 그들의 아지트가 불타고 만다. 아이들이 불탄 아지트를 다시 짓기 위해 모금을 하는 동안 자동차를 지키기로 돼있던 알팔파는 마을 노래자랑에서 다알라에 대한 사랑을 고백 하느라 정신이 없고, 그 사이 경주에 출전할 자동차마저 도둑을 맞는다. 허탈해진 아이들은 맨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고물들을 주워와 자동차를 새로 만드는데...
말도 배우기 전에 조기교육 시작하는 아이들 보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하기 싫을까. 우리는 애들을 너무 수동적으로 키운다. 억지로 앉혀놓고 가르치는 건 학대 수준이다. 최소한 초등학교까지는 자유롭게 풀어놔야 하는 것 아닌가. 교육부가 유치원에서 영어 못하게 한다고 했을 때 엄마들이 항의하는 것 보면서 진짜 놀랐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건 별로 없다. 어른들 기준이고 어른들 욕심에서 나온다. 아이들한테 물어봐라 영어니 수능이니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하는가. 정말 아이들 중심으로 바껴야 한다.
몇 년 전...
4살짜리 아이들이 여혐,남혐 이런 건 좀 어른의 시각이 담긴
영화가 아닌지. 아이들의 귀여운 연기는 이뻤는데 스토리는 좀 그렇다 .ㅋ.
덤으로 트럼프도 나와서 깜놀 ㅋㅋ
몇 년 전...
어렸을 적 너무 사랑스럽게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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