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치지마 어딘가의 실험실 책임자로 보이는 둘 중에 한 명은 두려움이 가득하고, 한 명은 뜻을 이루려는 욕망이 가득하다. 그들 실험의 목적은 되살린 공룡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것, 하지만 세상에 어떤 일도 쉬운 일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실험도 쉽지는 않다. 상태를 안정시켜 두었던 공룡이 도중에 깨어나면서 심험실은 긴장상태에 놓이고, 피 냄새를 맡고 흥분상태에 돌입한 공룡을 제압하다 결국 실험실 내부의 사람들까지 모두 죽고 만다. 그걸로 그들의 실험이 끝이 났으면 좋았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에 그들의 실험은 어딘가에서 또 이어지는데...
끝까지보면 자신의 인내심을 확인할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간단히 말하면 그냥 90년대초반 컴퓨터게임의 예고편수준의 퀄리티다.배우
몇 년 전...
정말 아주 대단한 영화입니다.보면서 저에게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예를 들면 분노와 빡침을 들수있겠고요.스토리 또한 아주 대단합니다.초등학교 갓 입학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볼수있었습니다.최고입니다.
몇 년 전...
시대를 잘못만난 영화다. 100년만 일찍 개봉했으면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을텐데....그리고 건물들 졸라 튼튼하노. 헬기에서 미사일 쏴대는데 창문하나 흠집안나노
몇 년 전...
Aㅏ...나만...당할 순...없지
몇 년 전...
최강삼성
몇 년 전...
이거 만든놈에 비하면 심형래는 골든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 줘야됨
아무리 개쓰레기 영화라도 어떻게든 , 끝까지 보는편인데
이건 스킵해서 봤음...10분이나 봤음,..
cg가 얼마나 개허접이냐면 공룡피부가 군대 포단 덮어논 수준
배우들 연기가 얼마나 개허접이냐면,서프라이즈 외국인배우들이 국민배우될수준
몇 년 전...
아...이건뭐...초안습cg에 내용엉망 용가리보다 못한 완전 쓰레기영화 1분만에 다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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