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소수민족 야지디족의 젊은 여성, 자라는 어느 날 IS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되어 노예로 팔리게 된다 한편 IS에 저항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젊은 여성들은 쿠르드족과 함께 저항군을 조직하여IS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데... 가까스로 탈출한 자라는 쿠르드족 저항군의 도움을 받게 되고저항군에 합류하여 함께 싸우기로 결심한다 아직 IS에게 납치되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자라는 '레드스네이크'라는 이름으로쿠르드족의 용감한 여전사들과 함께반격을 시작한다!
어떤각도에도 완벽한 외모에 섬세한 연기 섹시하기까지한 츠마부키사토시 빠지지않을 수가 없다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는 두사람 캐릭터 너무 매력적인 슬프고도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낀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괜츈한 영화인듯
몇 년 전...
남편이 너무 극단적으로 구시대적 인물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다 버리고 떠나는 여자주인공에 공감이 안됨. 그런 안정적인 남자와의 결혼이 처음부터 본인의 선택이었을텐데? 상류사회로의 편입을 위해 본인이 선택한것 아닌가? (영화에서 잘 그려져있지는 않지만)
불륜의 상대가 츠마부키 사토시라는 것이 관객들로 하여금 그녀의 불륜을 정당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는 감독의 선택인건지....
몇 년 전...
진심으로 멋진 섹시 영화 !! 너무나도 반가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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