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탐정인 스티븐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다. 그는 사람의 피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지만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인적이 드문 시골 숲에서 자동차가 나무에 걸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구조대원들은 장비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끌어 내리는데, 때마침 그곳에 있던 스티븐의 손에 자동차에서 흘러내린 피가 떨어진다. 흥분하게 된 스티븐은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두려워진 나머지 자리를 피한다. 얼마 후 스티븐은 지하철 역에서 자살하려던 여자를 구해준다. 하지만 스티븐은 사실 그 여자의 마음을 읽었던 것이다. 그 후 스티븐은 우연히 그 여자와 재회하는데...
결말이 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결말이 엉성하다
몇 년 전...
벰파이어인지 악마인지 정체조차 애매모호한 주드 로가 본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다 최후를 맞이한다는 내용이다.공포와 로맨스 사이에서 어느 하나 포커스를 잡지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감독의 어지러운 연출은 관객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중심을 잡아주어야 할 로의 연기 또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몇 년 전...
주드 로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인데.의외로 기대이상이었다!
독특한 내용. 주드로가 여자들 피를 먹는다는..-0-
몇 년 전...
'감독 이름'과 '주드 로'때문이라도 점수는 줘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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