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잘나가는 작가 몬테 와일드혼(모건 프리먼).
사랑하는 부인이 죽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며 술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여름 벨 아일 호수변에 있는 조카의 별장으로 오게되고, 새로운 이웃 중에 세자매를 둔 여인 오닐(버지니아 매드슨)을 알게된다.
오닐과 가까워지면서 몬테는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고, 닫힌 마음을 열게 되는데…
유아틱한 영화다 그래서 더 좋다
몇 년 전...
뻔하고진부적이며 너무 유아틱한 영화 전혀 감동 없고 잊혀진 작가가 어린 9살소녀로인해 다시 활력을 찿고 소녀들ㅇ릐 어머마로인해 인생이 다시 즐겁다는 영화 무지 재미 없다유치의 극치
몇 년 전...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것을 멈추지말아라
소설속에서는 어떤 상상이든 내가 주인공이되어 이루어낼 수 있지
아이들도 넘 귀엽고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우리의 삶은 이렇게 훈훈하지 않다
이웃간에도 사람사이에도 벽을 쌓은지 오래다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
이웃과 정으로 서로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훈훈하고 따뜻한영화
몇 년 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완주한 영화.
자극적이거나 특별나지는 않으나
잔잔하게 맘을 두드리는 이야기였다.
자살을 생각했으나 없을거 같은 두번째
사랑을 찾는 가족휴먼드라마. 그리움을
증명하는 노작가의 능력이 부러웠다.
몇 년 전...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서 사람냄새 물씬 나는 이런 장르의 영화를 먼저 선택하는 나를 보면 이젠 늙어가는 구나 싶네요.
모건 프리먼에게도 나에게도 힐링되는 영화네요. 뻔한 스토리라구요??? 그래도 좋은걸요...^^
몇 년 전...
훈훈하지만 뻔한 스토리
몇 년 전...
작가에게 영감을 주는 원동력이 과연 무엇일까... 사람과 사랑이 아닐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잔잔한 영화...^^
몇 년 전...
그럭저럭 킬링 타임용에 그치는군
몇 년 전...
모건 프리먼은 진짜 잘한다.. 버지니아 매드슨도 멋지다. 멋진 영화다
몇 년 전...
다운로드가 안되요... 돈 버렸어요... 어떻게 하죠?? 다른 PC로 해도 마찬가지..
몇 년 전...
역시 모건프리먼이구먼~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좋다.
마음이 편안해 진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