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참여 영화사 : (주)율 (제작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율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전화 한 통화로 수천억이 오고 가는 냉혹한 사채시장!
그 속에서 가장 치밀하고 잔혹한 ‘설계’가 시작된다!
부족함 없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난 소녀 ‘세희’. 하지만 하루아침에 가족처럼 믿던 측근의 배신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막대한 재산을 모두 잃은 채 곤두박질치고 만다.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화류계를 전전하며 홀로 힘겨움 싸움을 이어가던 ‘세희’의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난다. 냉혹하고 차가운 사채 업계의 큰 손 ‘인호’. ‘세희’를 눈여겨보던 ‘인호’는 그녀의 돈 줄과 사업 뒷 배경이 되어 주는 것을 자처하고, 마침내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독하고 차가운 사채업자로 성장시킨다. ‘인호’의 수하인 ‘용훈’의 조용한 도움 아래 사채 바닥에서 돈은 물론 사람의 목숨 줄까지 쥐락펴락하는 악명 높은 대부로 이름을 알린 '세희’. 그녀는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측근과 다시 마주하고, 오랜 시간 숨겨 왔던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든다.
이때 ‘세희’의 앞에 가시 돋친 장미처럼 치명적인 여인 ‘민영’이 나타난다. 어린 시절 속 자신의 모습과 너무도 닮은 ‘민영’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세희’는 그녀를 받아들여 자신의 이 치밀하고 잔인한 설계에 끌어들인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세희’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녀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와 준 평범한 사내 ‘연우’. ‘연우’ 앞에서만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는 ‘세희’는 ‘연우’를 지키고 싶지만, 예상치 못한 배신의 소용돌이가 다시 한번 이들을 휘감기 시작하는데…
영화자체가 설계가 잘못된네
몇 년 전...
나만 죽을 수 없지! 꼭 봐라
몇 년 전...
개봉일 오늘 첫상영으로 보고왔습니다.. 정말 이러지 맙시다.. 영화제작자던 배우던 영화인들으로서 자존심도 없습니까? 무슨생각으로 편집을 마치고 스크린에 올린것인지..너무하네요.. 제생에 세손가락에 들정도의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tv단막극만도못한..
몇 년 전...
클레멘타인을 뒤 이을 대작이 탄생하였다
몇 년 전...
TV~
몇 년 전...
이영화 수작이다.
몇 년 전...
초반에는 슬프지만
어설픈 연기때문에 산파로흐르고
후반부는 뻔한 반전때문에
진부하게 느껴지고
오인혜에 주는점수다
몇 년 전...
감독이 너무 어의가 없어서 후속으로 어떤 작품 했는지 봣더니 역시나네..ㅎㅎㅎ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지!!
몇 년 전...
천녀유혼 비기닝~~! 목희의 이야기!! 내 계획들 이루고, 보답도 분명하게 할 테니, 기대하고 기다리시라~!!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아직도 나올 수 있다는 건 긍정적 신호다. 아무나 영화 만들 수 있다는..
몇 년 전...
너무 딱하다. 감독이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몇 년 전...
볼만함 ㅋㅋ 끝에 둘이 일본에서 또 설계하는건가?
장기는 불우한 이웃들 돕는거고?
몇 년 전...
제작사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냐?!!! 열받아서 댓글 달러 왔다!!!
몇 년 전...
난해한 영화네. 러닝타임 안긴건 좋은데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건가? 이정도면 저예산 영화치고는 못볼 정도는 아니라서 7점.
몇 년 전...
은경아.....노는 계집 창 2 가 나오면 좋았을것을....
몇 년 전...
으아아아아아~~~~~~~~~~~~~~~~~~~~~~~~~~~~~~~~~앜
몇 년 전...
와 정말 한국영화 제 손 3번째로 꼽을수있는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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