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식품회사의 창업주 귀도 푸치니는 당뇨병을 앓던 중 아들 베르나르도(에지오 그레지오)가 요구르트에 설탕을 넣지 않아 심장마비로 쓰러진다. 죽어가는 그는 아들에게 2차대전 당시 자신을 도왔던 제이크 고든(멜 브룩스)을 찾아오라고 부탁한다. 베르나르도는 LA에서 잭을 찾아내지만, 그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온갖 기행을 일삼고 있던 상태. 베르나르도는 잭을 납치해 밀라노로 데려가려 한다.(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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