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 : The Reckoning
참여 영화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44시간의끝나지 않는 추적!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혀내라!
한 때 친했던 동료 ‘제이슨’(루크 헴스워스)의 살해소식을 듣고 달려간 현장에서 형사 ‘로비’(조나단 라파글리아)는 의문의 메모리 카드를 발견한다. 영상 속 자신을 ‘레이첼’(한나 맹간 로렌스)이라고 밝힌 젊은 여자를 찾아간 ‘로비’는 그녀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 십 개의 영상을 따라 간 그 곳에는 새로운 살인과 복수의 흔적만이 남아 있는데…
호주식b급액션영화.시간죽이기에딱임.
몇 년 전...
평점은 공평해야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몇 년 전...
구성전개가 뛰어나고 마지막 반전도 갠츈하다. 마약으로 죽은 언니를 위해 복수하는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형사.. 그 결말은... B+이상은 됨
몇 년 전...
준수한 스토리와 진행 적당히 볼만하다.
몇 년 전...
괜찮다. 비디오에 찍힌 동영상과 같이 사건을 풀어 헤쳐나아가는 과정이 결말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느쪽이 좋고 나쁨이 아닌 개개인의 상황이나 정서에 대해서 생각을 갖고 보면 괜찮을거 같다. 근데 허무맹랑한 면이 있긴 있다.
몇 년 전...
그렇게 냉혈하더니
마지막 순간에는 왜 방아쇠를 못당기는거야
몇 년 전...
쉽게 예상되는 스토리에 뻔한결말
몇 년 전...
원한 관계인을 찾아 살인하는....
몇 년 전...
흠... 노잼
몇 년 전...
강력한 임팩트가 없어서 그렇지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호주 영화가 전반적으로 이런 것 같에요. 간혹 허리웃드 능가하는 영화도 나오지만...
몇 년 전...
누적관객수 10명....ㅇ ㅏ.... 정말 그냥 단순한 스토리에 특별하지도 특이하지도 않다. 그냥 드라마를 보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
몇 년 전...
기대보다 재밌네.. 배우들 연기도 좋고..
몇 년 전...
참으로 산만한 영화로군요. 스릴러인데도 긴장감이 돌지를 않네.
몇 년 전...
밑에 분 말씀처럼 경찰이 범인 따라서 단서찾는 과정에서 단서들이 분실도 안되고 잘 놓여져 있고, 막판 아픈 젊은 여주인공(??) 헤드샷 솜씨가^^; .... 말도 안되는 것들이 몇가지씩^^;
어째뜬 스토리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밑에 2분이 점수를많이 박하게 주신듯^^;
몇 년 전...
비추~ 킬링타임용도 안되는듯. 결말이 너무 허무하고 극 전개도 허술하고, 특히 경찰이 범인 따라서 단서찾는 과정에서 단서가 너무나 잘 놓여져 있는 등 연출이 허접. 더군다나 결말이 너무 어이없음.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 다큐 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 되는데 .. 개인적으로는 너무 지루하고, 결말을 보기 위해서 .. 지루함을 못 참겠더이다 .., 중간까지 보고 .. 땡 ~~~
몇 년 전...
오우~스파르타쿠스에 나오는 여자 나오내~ㅋ
몇 년 전...
줄거리 맘에 든다~
몇 년 전...
오 독특한 내용이네 기대된다 개봉이 코앞이로구나!!
몇 년 전...
연쇄살인사건, 메모리 카드.. 뭔가 미드 같은 스릴 있을듯?
몇 년 전...
범죄 수사물! 오랜만에 보는 장르인 것 같아요~ 기대 됩미댜~~
몇 년 전...
간만에 재미난 액션영화 나오나 배우들도 좋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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