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대량 살인!
죽음의 냄새를 맡고 놈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죽은 자들을 볼 수 있고, 죽음을 예측하는 초능력을 타고난 오드 토머스.
그는 이런 능력을 숨긴 채 운명으로 맺어진 연인, 스토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마을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는데 그에게는 폭력적이고 처참한 살인에만 출몰한다는 죽음의 마물 ‘바다흐’가 붙어 있어, 오드는 엄청난 재앙이 곧 마을에 불어 닥칠 것을 직감한다. 의문의 남자를 쫓기 시작한 오드. 그러나 이미 마을 곳곳은 무차별 대량 살인을 예고라도 하듯이 죽음의 냄새를 맡고 몰려든 가공할 숫자의 ‘바다흐’로 넘쳐나기 시작한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마을 전체에 끔찍한 피바람을 몰고 올 잔인한 운명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이거 완전 재밌는데 평점이 낮아서 쓰고가요반전에 반전임ㅎㅎ
몇 년 전...
마지막에 반전 너무 슬펐어요ㅠㅠ
몇 년 전...
이거 볼까 생각중인데 후기 적은 사람들 진짜 재밌단 거야 아니면 나만 당할수 없다 이거야
몇 년 전...
꿀잼!!존잼!!개인적으로정말재밌었음!!
몇 년 전...
앞 3페이지 알바들 보소..ㅎㅎ 난 이거 작년에 본건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재미있게 봐서 주변사람 다 추천하고 본사람마다 재미있다 칭찬이고 마지막 후폭풍 작살인데.. 왜이러지? 하고 평점 페이지 넘겨보니 ㅎㅎ
몇 년 전...
스릴러 오락물. 몰입도 좋고 오락성 좋다. 조금 일본만화영화같지만 추천.
몇 년 전...
애딘슨 팀린 넘 이쁘다
영화는 하이틴류
몇 년 전...
죽음을 보는 진정한 영웅 이야기
앤딩의 안타까움 실제로도
너무 안타깝다
아 안톤 옐친
몇 년 전...
색다른소재의 영화다.
베드신이 없어서 아쉽지만 볼 만하다.
몇 년 전...
지루하지않고 스릴감있어요
몇 년 전...
재미있게봤습니다.나이를 먹으니 눈물이 많아졌어.....
몇 년 전...
실수로두번봄 괜찮음 조금 아쉬운점도 있지만 저예산 시간의제약 어쩔수없다 봄 킬링으로 굿
몇 년 전...
캐릭터나 내용에 걸림은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좋다. 안톤엘친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시리즈로 만들라캤나
몇 년 전...
역시 책으로 읽어보시는게.. ㅎ 딘 쿤츠 작품이 대체로 재미집니다. 이 영화 원작 골때려요. ㅎ
몇 년 전...
재밌네요~~!!! 제작을 좀 도 크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몇 년 전...
더이상 볼게 없어서 볼라고 하면 봐도 된다
몇 년 전...
씨지도 좋고 재밌었다.
몇 년 전...
좋은 소재로 허접한 스토리를 썼다 약간 인기없는 미드 느낌이랄까
몇 년 전...
밑에 김선희란 사람때문에 균형 맞추려고 3점 줌. 평론가 수준을 탓하면서 자기는 상식을 뛰어넘는 점수를 주네. 평론가나 당신이나~ ㅉㅉ
몇 년 전...
평론가 점수가 3.5 ?
정말 우리나라 영화 평론가 수준을 딱 말해주는 평점이다.
처음엔 유치한 듯 하지만 전개될 수록 궁금증을 유발하고
마지막 식스센스보다 더 소름기치는 반정을 이해 못하는 기자/평론가들 같으니라고
몇 년 전...
킬링타임용 SF 코미디물 인줄 알았으나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던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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