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재밋는데 딸년 오지랖 쩔어서 보는 동안 암걸릴뻔... 내가 주인공이면 딸년 한대치고 꺼지라고 했겠다

대한민국에 저런날이 있으면 국회의원들 한국에는 없고 외국에 가있는날.. 국회의사당 문닫는날.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날 다음날을 위해 돈이나 이런거 크게 강도질해야지 왜 살인을 해

마지막에 지들이 타고온 포르쉐 냅두고 차있냐고 소리 빽빽지름 ㅋㅋㅋㅋ

공포도 공포지만 미국의 자본주의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거같아서 소름돋았음;; 부자들나올때 진짜..

소재를 보고 기대했건만...분명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황당 무개로 치면 좀비물 비교하면... 뭐 여하간에 고구마 밭에서 겨우 빠져나왔다..ㅡㅡ^

답답한 스토리 전개는 여전하네

평점조절용 이정도면 충분히 통쾌한 액션 심지어 메세지 전달도 진부하지 않게 꽤 괜찮~

졀라두와 더깜둥니그로동급

스토리 정말 맘에든다. 꽉이네. !!!

분명히 개구린 캐릭터랑 뭔가 급전개가 있긴한데 영화의 매력을 지울 수가 없다. 긴박감이나 주인공 매력이 괜춘함. 좀 더 쎄게 나갔어도 좋았겟지만 이 정도도 재밌었다. 평점이 너무 박하네

돈 안 갚는 김건욱새끼 데리고 찍고싶음 현실성 있는 더퍼지 영화 찍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지금 시국에 맞춰서 조두순 집에가서 잡아끌고 나와서 지하실에 가둬놓은 뒤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고 싶네요 .

아예 b급 감성으로 더 잔인하게 만들었으면 더재밌었을듯하다. 퍼지의 다른 시리즈를 안봤지만 보고 싶지는 않다

2편부터 액션이 많아지네..

전혀 기대 안하고 B급 영화 정도로 알고 봤는데 생각 보다 재밌다.

이건 공포물이 절대 아닌데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주인공들을 죽이지 않을까...죽음을 당하지 않을까 그들의 편에 서면서....하트가 쫄깃 쫄깃 해진다....스릴러지.....미스터리한 면은 없지만.....1편과 달리 여기는 따로 액션 히어로가 있다...괜히 개입할까 말까 하다가 휴머니즘이 웬수라..피곤한 것들을 달고 다니면서...점점 더 피곤해진다...그 과정이 재밌다...살인을 잘하지만 마지막까지 휴머 니즘이 있다....웬 숙청이란 참혹한 현실에서....그나마 휴머니즘이 있기에...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거의 묻지마 살인...

기대 안했는데 재밌어요 액션에 가깝네요!!!

반전이 없어서 그런지 그닥 무섭지 않았다

ㅎㅎ 쓰레기 소재로 영화를 창작해내는 대단한 미국 놈들아 총기소지는 국가라서 가능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