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재스민 : Blue Jasmine
참여 영화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수입사) , (주)프레인글로벌 (공동제공)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NEW YORK 명품을 휘감고 파티를 즐기던 뉴욕 상위 1%의 ‘재스민’!
사업가 ‘할’과의 결혼으로 부와 사랑을 모두 가지게 된 ‘재스민’. 뉴욕 햄튼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맨해튼 5번가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던 상위 1% 그녀의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할’의 외도를 알게 된 것.
SAN FRANCISCO 모든 것을 잃은 그녀, 화려하지만 우울하다!
결혼생활을 끝내버리고 하루아침에 땡전 한 푼 없는 빈털터리가 된 ‘재스민’은 여동생 ‘진저’에게 신세를 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오른다. 명품샵 하나 없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 그녀. 모든 것은 낯설기만 하고, ‘진저’와 루저같아 보이는 그녀의 남자친구 ‘칠리'가 불편하다. 인정할 수 없는 현실에 혼잣말은 늘어만 가고 신경안정제마저 더 이상 듣지 않던 어느 날, 그녀는 근사한 외교관 ‘드와이트’를 만나면서 한줄기 희망을 발견하는데…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녀는 과연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케이트 블란쳇의 인생연기
몇 년 전...
혼자보기 좋은영화.. 여주인공의 감정표현
몇 년 전...
샤넬옷과 버킨백이 너무너무 초라하고 슬퍼보이는...
몇 년 전...
미드나잇인파리를 제외 하고는 최고의 작품중 하나. 케이트블란쳇의 연기가 정말 훌륭하다
몇 년 전...
인생은 소유하는게아니고 존재하는것
몇 년 전...
몰입도 높네요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감상하였습니다.
인생의 참의미는 뭘까..
생각 하게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이 캐릭터와 꼭 맞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 과거와 현재가 수시로 교차되는 구성 또한 재스민의 불안한 의식과 잘 맞고요. 남에게 의존하는 삶이 어떻게 붕괴되는지 잘 보여 주는 영화.
몇 년 전...
호주태생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가 뛰어나다.
미국 상류층생활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재스민. 같은 입양아인 재스민의 전남편으로 인해 가난해진 동생의 집에서 지내면서 다시 화려한 생활을 꿈꾸지만
현실이 허락하지 않는다.
우디알렌 작품치고는 진지한 편인 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넷플에서 다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많은 상을 받은 케이트 블란쳇 뿐 아니라 출연진 모두 배역에 딱 맞는 연기를 보여준 영화..
믿고 보는 평점의 우디 앨런 영화
몇 년 전...
약간은 지루하지만 여주인공들 연기력이 참 좋았다.
몇 년 전...
연기가좋고 생각해볼만한주제네요
몇 년 전...
사랑, 재력, 명예, 권력을 쟁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차나 사람이나 전성기가 있다. 무슨 일이든 잘 나갈 때 위험하고, 함정이 많은 법이다. 일이 뜻 대로 되지 않을 때는 조심하고 경계하지만, 잘나갈 때는 주의를 살피지 않는다. 긴장이 느슨해지고, 방심과 자만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몇 년 전...
공허 속을 끊임없이 탐닉하는 껍데기, 껍데기들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나니, 나의 아저씨에서 봤던 '내력'이 생각난다. 주인공의 무내력에, 허망함이 느껴진다. 일말의 안타까움마저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 영화. 기생충에서 봤던 대사가 생각난다. "정신차려 정신!"
몇 년 전...
일장춘몽
몇 년 전...
진지할수록 웃긴 이 코드는 치명적이다
몇 년 전...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품위있게 살던 재스민. 그러나 남편 힐이 엄청난 바람둥이에
사기꾼임을 알게 된 이후로 재스민의 삶은 망가져간다. 동생 진저집에 얹혀 살면서
바둥거리는 재스민, 그러나 상황은 점점 더 안좋은 방향으로 흐른다.
케이트블란쳇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그녀의 삶이 안타깝다.
몇 년 전...
여주하고 동생하고 ㅋ 연기를 왤캐 잘해
몇 년 전...
블란쳇에 반하게 된 영화 !!! 그녀의 작품을 모두 찾아 보게 된 영화 !!! 최고다 그녀의 연기는 !
몇 년 전...
남자를 숙주로 살아가지 않는 당당한 여성의 인생은 결코 쉽지 않다.
♩~들이 보면 뜨끔할 영화.
몇 년 전...
연기 정말 좋다
몇 년 전...
케이트 블란쳇의 섬세한 연기가 감탄스러움.. 결국 마지막에 웃는건 욕망과 거짓만 가득한 재스민이 아니라 편안하고 솔직했던 진저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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