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은 화목한 가정의 아내로 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어느날 아들을 태우고, 운전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 사고로 인해, 아들을 잃는 슬픔을 겪는다. 사건이 발생 후, 브룩은 계속해서 아들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데… 그런 그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결정적인 반전을 가져오게 되는데… 반전과 반전의 연속…과연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 것인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엄마!
엄마가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술에 취하고, 자살까지 기도한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남편과 의사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소위 심리학적인 방법으로 마치 자살하기 위해 뛰어내린 사람이 벼랑 끝에 나뭇가지에 걸려 살기위해 몸부림과 같은 것....
몇 년 전...
이런 내용을 가지고 스릴러를 만들다니? 마치 반전과 스릴러가 영화의 목적이고 내용이 수단이 되어버린 느낌! 자신의 실수로 자식을 죽게만든 평생씻을 수 없는 죄책감을 지니고 살아야 할 엄마에 대한 것이 목표가 되어야지, 그 아픔을 치유하기위해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도되는가라는 문제로 탐구했으면 예술인걸...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식상한 내용 .. 너무 평범 .. 반전하나 보고 보기엔 정말 아니다 ,. 반전또한 충분히 상상할수 있었다 ..,
몇 년 전...
보통 반전보다, 신선한 반전이라 괜찮았음.. 영화 전체적으로 괜찮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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