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다!!
캠핑카를 타고 텍사스 남쪽에 있는 파드리섬으로 향하던 테사가 악몽으로 깨어나면서 시작된다. 아이를 유산한 그녀의 기분 전환을 위해 떠난 여행으로 그녀의 옆에서 운전하던 남편 데니는 악몽을 꾼 그녀를 위로한다. 그들은 캠핑할 장소로 향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듯한 차의 옆을 지나가게 되고, 사고 난 차의 창문에 찍힌 피 묻은 손바닥을 본 데니와 제이슨은 섬뜩함을 느낀다.
그날 밤, 캠핑장에 도착한 그들은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술을 많이 마셔 소변을 보기 위해 숲으로 향한 더크는 돌아오던 중 길을 잃게 되고, 숲 한가운데에서 여자들을 납치하여 이상한 의식을 행하는 자들을 보게 된다. 기삿거리가 되겠다 싶었던 더크는 그들이 행하는 의식을 영상으로 찍는 도중 납치했던 여자들이 의식을 행하던 남자들에게 물어뜯어 먹히는 모습에 놀라 핸드폰을 놓친다. 그때,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더크가 걱정되어 연락한 데니의 목소리가 핸드폰에서 울리고, 여자를 먹는데 여념이 없던 자들은 일제히 더크를 향해 다가오는데…
캐서린 이자벨
왜 이런 쓰레기에 나온거야
몇 년 전...
이런 허접한 쓰레기 영화에
호러 퀀 캐서린 이자벨 이 출연 했다니
하찮은 사이비종교 영화
몇 년 전...
70년도에 제작했다하면..적당할거 같네요,.
몇 년 전...
캐서린 이자벨 때문에 본다
몇 년 전...
죽을래 다 죽어버려 전부다 죽을래 저리 치워
몇 년 전...
간만에 잠잘오게 해준영화
몇 년 전...
정말.. 이 영화 뭐임??? 나름 공포영화라서 봤는데... 뭐랄까... 그냥 오토바이 타고 설치는 사이비단체와의 혈투??? 감독이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뭔지 모르겠음....
몇 년 전...
아놔 개 재밌네 ㅋㅋㅋㅋ 진짜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이런 병맛 영화 왠지 끌려 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시간이 아까워!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차라리 코믹컬트느낌으로 가지 그랬니...ㅉㅉ
몇 년 전...
세기의 명작! 충격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 (나만 당할순 없지)
몇 년 전...
진짜평점로그인하느거처음..이거왜0점은못주는거야
몇 년 전...
보다가 실소터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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