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액션영화중 하나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이연걸 연기인생의 정상이라고 생각되는 영화. 어둡고 멋있다.

말이필요없다 연걸이형 영화중 최고다

이연걸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다시봐도 이연걸 정말 빠르다...

이연걸 영화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다

연걸이 형의 액션을 맘껏 펼치게 해 준 영화...늘 악역에 파워도 없는 동양놈으로만 그리던 영화와는 차별화된 작품이다...프랜치 감독에 프랜치 물이 좀 들어가다 보니 그런 것인가? 영화 전체에 프랜치식 액션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연걸이 형 보면서 니키타가 생각나기도 하고..위험한 독신녀 브리짓 폰다도 여전히 예쁘고....연걸이 형 이 동양놈에 키 작은놈이라...폰다랑 무슨 썸씽이 일어날 리도 만무하고...연걸이 형의 직업도 폰다의 직업도 진짜 진부한 스토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작품...트랜스 포터의 프랜치 판 느낌도 들고...와이어 없이 벌어지는 연걸이 형의 액션이 볼만 했지

이연결류의 액션영화를 요즘에 찾을 수 없다.

액션은 진짜 이연걸이었다..,

이연걸

프랑스가 이렇게 깡패가 많고 갱단의 무법천지 국가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영화다 그 전까지 세계 인권 천국으로만 알았던 프랑스가 완전 할램가 저러가는 도시였다니 ㄷㄷㄷ 그러나 이연결의 영화 연기는 최고였다. 제목이 키스가 들어가서 버렸지만서도 ㅋ

그래서 키스 오브 드래곤이구나! 뻔한 내용이지만 이연걸 액션 보는맛으로 ㅎㅎ

좀 유치하긴 하지만, 액션만은 그래도 나름..

그 시절의 이연걸...

액션은 걸작

이연걸 최고 명작중 하나!!! 극장에서 3번 봄!!!

언제봐도 꿀잼

뤽-베송의 시원한 액션! 레옹(르노), 니키타(안느), 밀라, 램버트, 리암 니슨을 액션스타로 만들었던 베송이, 중국무술의 지존 이연걸을 초빙해 만든 걸작 첩보액션! 프랑스인 베송이, 동포 공권력을 더럽고 비열한 악당들로 묘사해서, 중국인 "본" 이연걸의 활약상을 빛내줬다. 호텔 탈출, 킥복서 2인조와의 대결이 압권~!

날것 액션이 바로 이런 것.

프랑스 경찰이 마피아 소굴이냐? 현실성 개연성 제로, 만화냐

이연걸 영웅 만들기. 프랑스 경찰들 악당 만들기. 그래도 재밌다. 액션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