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 Moebius
참여 영화사 : (주)김기덕 필름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김기덕 필름 (제공)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공동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1. 술과 족발과 케이크: 연극영화학과 새내기들이 기숙사에 모여 즐겁게 놀고 있다. 술을 마셔 시끌벅적한 가운데 유미, 예리, 수정, 설은 동기 은채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려 몰래 움직인다. 그때, 누군가 '똑똑똑' 방문을 두드린다. 뜻하지 않은 손님에 이들의 생일파티 계획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2. 미래장: 여행 중 길을 잃고 여관 '미래장'을 찾게 된 현재. 그 안에서 투숙객 제이슨을 만나게 된다. 돈 대신 기억을 팔아햐 하는 미래장에서 현재는 지우고 싶었던 기억을 팔게 된다. 하나 둘 기억을 팔던 중 미래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되는 현재. 미래장에서 도망치려 한다.3. 다소니: 패션디자인과 졸업 후, 이곳 저곳에서 일을 하던 설. 그러다 미국에서 패션 일을 하고 있는 이모 밑에서 1년간 일을 하게 된다. 출국하기 하루 전, 7년동안 만나온 남자친구 기우와 함께 짐 정리를 한다.4. 크리스마스 선물: 악플과 루머로 인하여 괴로워하는 연예인 유미. 어느 크리스마스 날 밤, 그녀의 남자친구 민이 예고 없이 집 앞에 나타난다. 평소와 다르게 수상하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남자친구. 그는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러 왔다고 주장한 후 유미가 한 눈 파는 순간을 기다리는데…
이름모르는 감독이 개떡같이 만들면 삼류인거고김기덕이가 개떡같이만들면 하이코드라 관객이 이해몬하는거냐? ㅋㅋ이거보고 무슨 어려운영화 본것마냥 지껄이는 것들 이해가 안감 ㅋ
몇 년 전...
자극을 카타르시스로 가장하여 관객을 속이는 감독. 김기덕 나르시즘의 결정체. 근친과 패륜조차 예술이라 말한건 자신이 처음이라 외친다. 그래 내가 김기덕이다 뽐내기 위한 무리한 연출.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면 관객의 마음에 염산이라도 뿌릴 감독
몇 년 전...
이런저질스런 야동도 뜻을담으면 예술이 되는 세상이구나...사람들은 자극에 익숙해져만 가는군요..종극을 알리는 작품인듯 합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예술로 느끼지 못한 것이 무식이라고 한다면
몇 년 전...
왜 자꾸 예술에는 섹스가 연결되어야만 하는지? 보통 사람들 머리속에 온통 섹스만 들어찬 건 아닐텐데
몇 년 전...
3번째와 마지막 단편은 괜찮았다. 끝까지 보길 잘했다.
몇 년 전...
옴니버스... 특히 "미래장" 화면 흔들림 때문에 멀미 느낌. 그래서 불쾌하다
몇 년 전...
이거 대학생 졸업작품 모아 놓은거 맞죠? 앞으로를 응원할께요
몇 년 전...
연출과 연기는 숨은 보석을 연마하며 성장하지, 없는 걸 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귀중한 졸업작품 단편 모음.
몇 년 전...
걱정은 미래에 대해 일어나지 않은일을 생각하면서 시작된다.
오늘만 열심히살자
몇 년 전...
진심으로 옵니버스 식의 영화!! 뫼비우스의 띠처럼 모든 것이 연결된 영화!!
몇 년 전...
아들만 졸라 불쌍한 영화.
전혀 상황이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영화 평점이 아니고 이은우 유방점수임.
몇 년 전...
인간으로서가 아닌 예술가로서는
대사 한마디 없이 88분 내내 몰입된다.
몇 년 전...
욕망의 실체는 무엇인가. 뫼비우스는 시작과 끝이 없는 윤회의 굴레와 같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은 저 넓은 바다처럼 깊고 넓다. 바람이 없어지면 파도 역시 사라진다. 바람과 같은 우리의 인생 또한 그러하다. 끝없이 채우려해도 채울 수 없고, 비우려해도 비울 수 없다. 사랑은 고통이 따르고, 인간은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몇 년 전...
영화잘만들엇네요 거세공포물! 왠만한 고어물에 전혀 뒤지지않는 긴장감과 몰입력최고. 피에타만큼 재밌게봄
몇 년 전...
대사가 없는 영화.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영화.
결국 남자는 ㅈ이란 건가?? ㅈ을 잃고 난 아들이 아버지의 ㅈ을 달고 파멸하는 이야기.
몇 년 전...
x 지와 x지에 집착하는 저능아가 만든 쓰레기
몇 년 전...
자기 내면을 바라보는 건 불편한 일이지.
게다가 최극단에 서 있어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지.
그것을 굳이 알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지만...
몇 년 전...
썩은 빠진 영화
몇 년 전...
40년 넘게 살아보니 예술이고 뭐고 인간이 먼저이고 인격먼저다 . 예술을 표현한다고 배우인권 무시하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기분 나빠도 뭔가 있는 듯 해서 본 영화들은 여러 편 볼수록 그저 김기덕을 알게 되는 과정을 겪을 뿐 특별한 건 없다. 그의 생각과 상상을 보고 안다고 한들 뭐가 좋은 건 없다.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는데 그중 하나일 뿐이다. 결국 좀 비윤리적인 방향으로 발달한 한 사람을 영화를 통해 알게 된다. 영화의 재미는 없고 기분은 좀 더러운 걸 본 느낌, 그대로다.
몇 년 전...
재미있는영화 몰입도 최고
몇 년 전...
점수를 줄수 없는 ..., 표현도 못하겠네
그냥 지들만에 변태영상
몇 년 전...
걍쓰레기..변태싸이코삼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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