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 HOLLY
참여 영화사 : (주)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소녀,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다!
운명적으로 엮인 세 여자의 이야기!!
완이는 기지촌의 미군 클럽에서 댄서로 일하는 엄마 홀리와 함께 사는 소녀다. 엄마 홀리는 홀로 딸 완이를 키우며 부족하지만 늘 행복하다. 완이도 친구들이 미군클럽에서 춤을 추는 엄마를 양공주라 놀려대며 따돌림 하는 환경을 견디기 힘들어 해도 엄마 홀리를 부끄러워하진 않는다..
조금은 철없는 엄마와 함께 사느라 일찍 철이 들어버린 완이. 소꿉장난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한 수진이 그녀들 앞에 나타난다. 수진은 홀리와 함께 고아로 자랐으나 홀리를 배신하고 홀로 외국에 입양되어 지금은 성공한 여자다. 수진은 홀리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완이에게 발레를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홀리는 완이만은 절대 자신 같은 하찮은 춤꾼으로 살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 때문에 완이의 발레 수업을 반대한다, 발레를 통해 막 새로운 세계를 알기 시작한 완이는 한사코 반대하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홀리와 완이의 사이는 계속 엇나가기만 하고, 이 모든 게 수진의 등장 때문이라 여기는 홀리는 수진이 더욱더 미워지고, 자매 같은 모녀, 친구 같았던 홀리와 완이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개연성 떨어지는 영화 발레를 모티브로 하는건 조으나 너무도 현실감이 떨어지고 디테일도 수준이라,발레가 누구이름이냐 그정도 연습으로 오디션에 합격? 넘 동화같은 상상력이다
몇 년 전...
계속 슬프잖아..엄마는 계속 그렇게 저주 받아 사는 걸로 끝나는 게 어딨냐?
몇 년 전...
발레영화면 발레를 연습해야하지 않나요? 수준이 달려라 하니 만화영화 딱 그거예요.
민아를 제외하고 여잔 다 성형괴물만 나오니 몰입을 할 수가 없어요.
감독도 C급, 배우도 C급, 극본도 C급. 인내심의 한계가 30분을 넘기긴 힘들었어요.
몇 년 전...
내용은 좋았는데 민아가 발레를 가요댄스처럼 춰서 몰입도가 떨어졌어요
몇 년 전...
생각보다 민아연기 좋으네요~ ^^
영화도 무난한 정도?
편하게 보기 좋은영화~
몇 년 전...
민아누나~♥♥
몇 년 전...
너무 착하기만 했던 이야기.... 뭉클한 완이의 꿈의 이야기를 담기엔 부족했다.
몇 년 전...
미군에 얽힌 별로 기분좋지 않은 이야기지만 희망을 품어가는 이땅의 질긴 여인네들의 이야기.
몇 년 전...
파바로티나 빌리 엘리어트처럼 막판에 잠깐이라도 완이가 성공해서 돌아온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법했다.
몇 년 전...
2편 만들어야지 결말이 좀.. 아쉽네요
몇 년 전...
이런휴먼스토리 좋아
몇 년 전...
민아 누님 땜에 봤지만.. 넘 감동임 ㅜㅜ
몇 년 전...
포스터에 속았음. 단순 학원 드라마인 줄 알았더니, 1980년대까지 충무로를 휩쓸었던, 눈물 팡팡 쏟게 하는 신파극 장르의 2013년 버전의 부활이로세! 젊은이들 보다는 나이드신 분들 중에는 이런 유형의 장르 좋아할 분들은 많으실 듯한데....요즘 젊은이들에겐....???
몇 년 전...
민아 짱짱걸!! 기대이상이네요
몇 년 전...
어휴.. 스토리도 별로 였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헛웃음만 나왔음.. 신이만은 잘할 줄 알았는데 연기 못 봐줄 정도였음...
몇 년 전...
민아 신이 훌륭했음 민아가 귀여워서 웃음이 나옴 관심가진 인물:신이 민아 두명때문에 끝까지 다 봤음 재미는 그럭저럭 평점은8점 다음작품에도 신이와 민아의 활약이 기대됨 신이 성형은 이야기하지말자 이왕 해버린거 어떡할겨
몇 년 전...
찡하고 몰입해서 봤어요
몇 년 전...
신이의 얼굴 안타깝다. 예전 신이로 돌려줘...
몇 년 전...
자연스러운 신인 민아와 부자연스러워진 중견 신이.
몇 년 전...
이런 종류의 영화 소재라면 새로운 시각이나 스토리 텔링의 다변화로 접근해야 하는 거 아니냐... 70년대 봤던 영화들보다 나은 거라고는 기술적인 적인 면 외에 무엇이 있는거냐... 캐스팅도 어디서..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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