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와 그 집단은 B-1폭격기에서 시험 발사되는 순항 미사일을 탈취해 전세계 석유 판매 수익금의 25%를 요구한다. 그리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 순항 미사일에 수소 폭탄을 장착시켜 백악관에 발사하겠다고 협박한다. 이에 놀란 영국 정부는 제임스 본드에게 미사일을 회수하고 스펙터의 음모를 막으라는 임무를 맡기는데...
내 어릴때 가족들과 이불속에 들어가서 이영화 해주던 시간이 제일 좋았다.
몇 년 전...
초딩 때 킴베신저 넘 예뻐서 보고 또 봄. 그 눈물 목걸이가 그렇게 갖고 싶었었는데ㅎ
몇 년 전...
이제는 볼수 없는 숀 코네리.. 젊었을때 모습보니 인생무상하다
몇 년 전...
왜 시리즈검색에서는 제외되었을까? 숀의 베스트1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10점 준다. 지금봐도 꽤 볼만한데. 특히 상어랑 본드가 싸우는 장면.
몇 년 전...
로왓 애킨슨이 진짜 스파이로 나왔을 줄이야..예전에 그냥 지나치면서 봤던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을 얼마전에 다시 보면서 저게 누구야???? 했던 기억이
몇 년 전...
세계는 어떤 조직, 어떤 세력, 어떤 국가들이 쥐락펴락하나. 영국 왕실과 전통 귀족들의 말 한마디로 결정 되나 미국 정보부 수뇌부들의 작전에 따라 움직이나. 세계 금융의 큰 손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의 모임에서 주고 받은 대화가 영향을 주나 G7에서 의결하면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다 말 들어야 하나. 아니면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다국적기업들의 임원과 회장들 손에 결정되나. 근데 최종적으로 핵은 누굴 지키기 위해 사용될까?
몇 년 전...
내가 처음으로 본 007 영화
몇 년 전...
잼났다
몇 년 전...
극장에서 볼때 007 특유의 오프닝이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지요.
몇 년 전...
다 좋은데 선더볼작전을 리메이크한게 실수 중 실수였던것같습니다. 그냥 새로운 줄거리를 하는게 나았을듯.... 극중 최고의 액션장면은 007이 오토바이를 타고 탈출하는 장면인데 신사복에 오토바이가 좀 맞진 않지만 그래도 로저무어의 액션보다는 더 나아요
몇 년 전...
007영화중 꽤나 재미 ㅇㅆ었던..편임.
몇 년 전...
숀 코네리의 능글맞은 웃음과 킴 베신져의 금발 머리가 정말 잘 어울렸었죠
몇 년 전...
미스터 빈 출연작
몇 년 전...
역시 숀 코너리 굿
몇 년 전...
제임스본드의 대명사인 숀코넬리와 007특유의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갖가지 무기와 스펙타클이 빛을 발한다. 킴베신저를 세상에 알리는 영화이기도 하는 세월이 흘러도 멋진 영화.
몇 년 전...
방사능을 씻어내는 장명이 지금 와서 보면... 참.. 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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