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캐리는 병적일 정도로 독실한 신자인 어머니(파이퍼 로리)의 순결 강요와 친구들의 따돌림 속에서 외롭게 산다. 이런 캐리에게는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 어느날 캐리는 파티에 초대받지만 친구들의 음모로 돼지피를 뒤집어쓰게 된다. 웃음거리가 된 캐리는 초능력으로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복수를 한다. 엄마는 캐리가 돌아오자 남자들과 어울렸다는 이유 때문에 칼로 찌르려 하는데...
왕따시키는새끼들은 전부다 죽여야한다 속시원한 영화^^
몇 년 전...
첫씬부터 강렬하고 노골적이고 비참했다..이 영화에 등장한 피가 눈물로 느껴질만큼...히치콕 못지않은 감성인데...평점 왜이래?허허
몇 년 전...
내모습이 캐리와 겹쳐지면서 서럽고 슬펐다
몇 년 전...
결말을 알고 보았지만
몇 년 전...
대한민국일진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몇 년 전...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신과 같은 존재다. 엄마가 없으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랑도, 음식도, 집도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 그러다 보니 엄마에게 대들거나 거스르지 못한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자신의 주체성을 갖게 되고 자율성과 의지를 보이게 된다. 부모는 지금까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온 아이가 이상해졌으니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엄격하게 대한다. 엄마의 권위만을 내세우며 강압적으로 대하게 되면, 아이는 감정적으로 위축되고 분노와 적대감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은 점점 커져 자신보다 약한 존재들을 힘으로 누르려고 하고, 공격성과 위축이 번갈아 나타난다.
몇 년 전...
주변환경으로 인해 폭발된 감정.
몇 년 전...
안타까움 반 통쾌함 반
마지막이 진짜 공포
몇 년 전...
원색이 없는 컬트
몇 년 전...
이제는 고전이 되었군
학창시절 추억의영화
분노보다 연민이 느껴지는
개봉당시 6점
몇 년 전...
대박! 70년대 영화 맞음?
연기력 스토리 음악 모두 짱이다!
캐리의 속편영화는 원작을 돋보여주기
위해 만든 듯.. 개허접해서 보다 말았다
캐리1은 개인적으로 명화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수공예품처럼 예쁘고 하찮고 슬프고 무서운
몇 년 전...
브라이언드팔머의 최고 정점
몇 년 전...
공포보단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몇 년 전...
브라이언 드 팔마가 클래스를 보여준다
몇 년 전...
기발한 발상의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몇 년 전...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 당시 극장 간판..충격 그 자체였음
몇 달 전...
시대를 초월한 명작..섬뜩하고 슬프고..
몇 달 전...
캐리 리메이크보다 이 원작이 훨씬 더 작품성 있고 섬뜩하고 소름 돋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ㄷㄷ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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