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 Paranormal Activity
참여 영화사 : 브름하우스 프로덕션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코리아스크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뭔가가 있어. 숨결이 느껴져…”
10년 동안 우리와 함께 살고 있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부터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던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 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다 필요 없고 남자주인공 조패고 싶다. 나도 남잔데 진짜 청개구리ㅅㄲ도 아니고 말 조내 안듣고 이 영화 보면서 공포를 느끼는게 아니라 분노를 느꼈다 그냥 전문가 불러 색꺄
몇 년 전...
마지막에 소름쫙 ㄷㄷㄷㄷ..이건 귀신나와서 으웡거리는거랑 차원이 다름
몇 년 전...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듯 근데 몰입해서 보면 점점 갈수록 개무서움 무엇보다 실제같은 리얼함
몇 년 전...
컨저링 보고와서 평점남김 파라노말1은 정말 초자연현상물 쪽에선대작인듯 캠촬영기법도그렇고 그 분위기는 잊을수가없음
몇 년 전...
실제로 한 영화인줄 알았음
몇 년 전...
저예산 페이크다큐 영화. 영화 방식이 특이했다
몇 년 전...
연놈만 나오고...능력도 없으면서 지네끼리 해결하자고 하면서 고집을 부린다...영매자는 아무런
것도 못하고 결국 퇴마사인데 일정이 바쁘고 또한 년이 그걸 원치 않는다...그 년이 악령에 씌었
으므로...거의 모든 화면이 핸디캠으로 이루어졌다는 게 독특했지만 특별한 긴장감은 그닥 없었
다 ...이런 류의 미스트리 물을 별로 안 좋아한다면 오지게 지루했겠지만...필자는 그렇지 않았다...
헌데 남친은 왜 죽인겨?
몇 년 전...
쓰레기같은데 이게왜 인기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뭐 실화기반이나 뭐 그런 설정같은건 좋은데
실제로 보는데 얼마든지 영화로 가능한 이펙트들이고
실질 영상처럼 보이지만 어차피 영화라고 생각하면 조금 수준떨어져보이기도 하고
무서운거 전혀없음 긔이한 설정이지만 다른 영화들보단 미미함
그렇다고 진짜 같아보이지도 않음 이게 문제임
몇 년 전...
언제부턴가
공포영화를 봐도 전혀 무섭지가 않고
지루하다.
내가 문제인 걸까??
몇 년 전...
마지막 임팩트가 허네
몇 년 전...
낮보다 밤에 더 잘 짖는 개. 돌아다니는 짐승들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면 신경 쓸 것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 하면 좀 오싹해진다. 마루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냥이. 내 눈엔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냥이는 한참을 한곳만 바라보고 있다. 뭘까. 영역 안에 다른 냥이가 침범한 걸까. 아니면 쥐라도 보고 있는 걸까. 다른 뭔가를 보고 있는 거라면 갑자기 소름이 돋는다. 새벽 3시 33분. 못 볼 걸 본 것처럼 괜히 민감해져서 집 전체에 불 다 켜고 화장실에 간다. 어릴 때 들었던 무서운 얘기가 생각난다. 화장실에 앉아 일보고 있으면 귀신이 머리카락 세고 있다는 얘기. 침 한번 삼키고 머리를
몇 년 전...
마지막에 결국 깝치던 남자친구 죽었네 ..;;
몇 년 전...
커플이 잠을 자는 동안 미스터리한 현상을 포착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우리는 그 카메라가 포착하는 장면을 아무 효과음 없이 매우 리얼하게 시청하는
장면이 있다. 그동안 아무런 배경음과 효과음 없이 단지 사물이 움직이는 현상을
지켜보는 것인데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만든 것이 이 영화만의 독특한 명장면
이자 묘미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차라리 인시디어스나 기담 좀비나오는거 괴물이나 귀신나오고 내장티어나오는것들 보는게 맘이 편하다...
이영화는 그런거 피한방울 안나오는데 숨을 못쉬게 한다..
진짜 피튀기거나 괴물 귀신나오는 영화들은 웃으면서 보는데 이건 그냥 그 분위기와 몰입감으로
내가 숨을 못쉬게 만들었다.
되려 잔인하거나 괴물 귀신들 깜짝놀래키는 영화들 무서워 한다면 이영화는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을거다 이게 뭐가 무서워 할테니 안보길 추천한다.
잔인 고어 귀신들 그냥 웃으면서 보는 사람들이 되려 이런 공포영화를 바랬을 것이다.
몇 년 전...
많이 지루하다...
몇 년 전...
가짜다큐 극혐. 특히나 거슬리는건 막판에 남편 몸뚱아리 날라갈때 후루룩 바람 가르는 음향효과는 영화 전체에서 제일 허접스럽다. 사람 몸 날아갈때 액션영화처럼 바람 가르는 소리가 나면서 날려야 했냐? 캠코더로 찍은장면을?
몇 년 전...
페이크다큐 영화중 꽤 인지도를 갖고있던 파라노말 액티비티..
진작부터 보고싶었었는데 자막의 이상함등의 문제로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이런 내용이었군요. 엔딩부분만 다른 버전이 3개가 있다고 하는데 오리지날만 빼고 두개 봤습니다.
화면이 많이 어두우니 트릭 쓰기도 꽤 쉬웠겠지만 ㅋ 암튼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단연시리즈중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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