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 The Talented Mr.Ripley
참여 영화사 : 미라지 엔터프라이즈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미라맥스 필름즈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리플리(맷 데이먼)는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로 일하는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행운도 기다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뉴욕을 떠날 기회가 찾아온다. 즉 어느 화려한 파티석 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의 눈에 띈 것이다. 그는 믿음직해 보이는 리플리에게 계약금 천 달러를 주며 망나니 아들 디키를 이태리에서 찾아오라고 부탁한다. 이태리로 가기 전, 리플리는 디키의 정보를 수집한다. 드디어 이태리에 도착해서는 프린스턴 대학 동창이라며 디키에게 서서히 접근한다. 금새 리플리는 디키와 그의 연인인 마지(기네스 팰트로)와도 친해진다. 마치 자신도 상류 사회의 일원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 리플리는 디키를 닮아가지만...
두시간 내내 눈을 못 뗄 정도로 빠져들어서 봤음. 그리고 젊은 시절 맷 데이먼이랑 주드 로 진짜 헉 소리날 정도로 잘 생겼네. 특히 주드 로.
몇 년 전...
너무 잘 만든 영화여서 보는 내내 불편하다.
몇 년 전...
주드로가 징그러워하는 맷데이먼
몇 년 전...
이게 진짜 스릴러가 아닌가싶다...소름돋아서 몇번씩이나 쉬었다봤다 도저히 그 아슬아슬한 리플리의 연기를 볼 자신이 없어서 사실은 보는내내기분나쁘고 불편했다잘만든 작품이나 두번이상 보고싶진않다 기분이 썩좋질않기때문이다
몇 년 전...
주드로 최강 리즈시절이 아닌가 한다...
몇 년 전...
거리 자체가 예술인 이탈리아의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몇 년 전...
결국 마지막남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네...
몇 년 전...
예전영회지만 넷플릭스에서 오늘보았다
주드로가 정말 매력적이였다. 기네스펠트로의 젊을때 모습도 보기 좋았고. 명작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나는것같다. 내용은 너무 안타깝고 무섭고 거짓은 숨기면숨길수로 부피가 커지는거 같다
몇 년 전...
우울한...그러나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인간 내면 속 괴물에 압도 당하면서 사는 존재. 의외로 이 사회에 흔하지만, 그를 생생하게 마주하는 두 시간여의 시간이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약간의 허영심을 곁들인, 조금은 싱거운 맛
몇 년 전...
스스로를 지하실로 가둘 수밖에 없는 업보
몇 년 전...
넘잼
몇 년 전...
찬란했던 주드 로!
몇 년 전...
영화 후반부까지 우리의 리플리를 긴장하게 만드는 각본…
참 괜찮은 스릴러이자 드라마이다.
청년 주드 로, 맷 데이먼의 명품 연기가 일품인 영화
몇 년 전...
연기들을 너무 잘해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몇 년 전...
한편으로는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기를 또 한편으로는 싸이코의 거짓말이 들통나기를 기대하면 본 영화
몇 년 전...
이해된다
몇 년 전...
멧데이먼의 연기는 인정
그러나 너무도 소름 돗고 역겨운 내용의 영화다
누구나 거짓을 말하고 행하고 산다.
하지만 이건 리플리병이 아닌 싸패일뿐이다.
너무도 역겹고 역겹다.
멧데이먼의 감정 연기에 박수는 보낸다.
결국은 완전범죄가 되어 더 역겨워 토나올듯했다.
법으로 죄를 감당케 해야만 한다...
몇 년 전...
부러워하면 지는게 아니고 범죄자가 되는군. 후즐근한 옷을 입고 나가도 당당한 사람이 되자.
몇 년 전...
다른사람으로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상상이 잘 안된다.
몇 년 전...
아마 봤었자?
몇 년 전...
'태양은 가득히'는 극적,
리플리는 더 설명적.
2021.08.01.
몇 년 전...
리플리 증후군이 생겼다
몇 달 전...
톰 리플리에게 다행인가? 불행인가?
제 것이 아닌데 행복할 수 있을까?
몇 달 전...
요즘 같이 실시간 인증시대에선 생각도 못할 범죄인줄알았는데 전청조로 부활햐 리플리
몇 달 전...
디지털로 투명성을 보장받는 요즘같은 세상에 …… 아무튼 나쁜 짓은 하지 말아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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