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상인 게리와 연인인 린다의 사랑 이야기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뉴욕을 벗어나기 위해 한탕을 노린다는 내용. 프랑스 개봉시 엑스프레스지의 질 메디오니는 주인공들의 매력은 잘 살렸으나 긴장감 없는 시나리오 때문에 그저그런 로맨틱 코미디로 전락해버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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