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레즈비언이라고 의심하는 부모들에 의해 특수캠프에 보내지는 10대를 여주인공으로한 코미디.
바니하우스같은 하이틴 캠퍼스영화인줄알고 봤는데... 치어리더랑 별 상관없는 줄거리였음
몇 년 전...
나의 존재, 내가 판단할게요.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을 보고 다시 찾아보니, 새롭다.)
몇 년 전...
무엇을 시켰길래~
몇 년 전...
머야 제목이 이렇게 상큼한데 왜 몰랐지? ㅋㅋㅋ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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