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만든 주옥 같은 영화. 청각장애인 엄마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놀림을 받은 딸을 보고 엄마 미즈코시 아사코는 큰 충격에 빠진다. 의기소침한 딸에게 엄마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강한 의지를 심어주고자 친구가 하는 농아자 연극단에 입단한다. 작품 발표를 위한 오디션부터 생각하지 못한 착오를 겪는데...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