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을 폭파시키려는 테러범과의 두뇌게임!
평범한 신혼부부가 대출을 위해 은행을 방문한다. 남편이 일 때문에 잠시 은행을 나오게 된 사이, 은행에 납치 소동이 일어난다. 그리고 테러범들에 의해, 인질로 잡힌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남편은 어쩔 수 없이 범인들을 돕게 되면서 그들이 단순한 은행강도가 아닌 베를린을 테러할 엄청난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인질로 잡힌 아내와 테러조직의 배후를 쫓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이영화정성룡이좋아하겠네
몇 년 전...
코메디 인줄.... 테러범이라는 애들이 비밀번호는 죄다 기념일이고 일반인한테 맞고다녀... 진짜 이렇게 허술한 영화는 대학생 동아리에서도 만들겠다 인생죄악의 영화임...
몇 년 전...
관객과의 전쟁인줄 알았다
몇 년 전...
알바가실존한다는걸깨달았다
몇 년 전...
개명작입니다. 퐈이야~!
몇 년 전...
도입 부분이 어색했지만 볼 만하다
몇 년 전...
볼만했음. 스토리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독일영화중 최고의 스릴러였던 라이브 캣 (1988)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테러가 너무 어설프군
몇 년 전...
도도한고양님 때문에 봤는데 넘 재미없어요~
님들 보지마세요
몇 년 전...
CSI 개리 도던 나옴 ㅋㅋ 꿀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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