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스탈린그라드

스탈린그라드

러시아 | 장편 | 131분 | 액션액션,전쟁 |

평점 : 10 /6

그날의 전투로 세계의 역사는 달라졌다!
1942년 가을, 그로모프(표트르 페도로프) 대위가 이끄는 소련군 정찰대는 볼가 강을 건너 교두보를 확보, 독일군이 도시를 장악하고 강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작전에 투입된다. 정찰대는 생존한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들어서고, 볼가 강으로 가는 길목의 건물에 남은 18살의 소녀 카트야를 만난다. 그로모프를 비롯한 대원들은 카트야를 보호하며 끈끈한 동지애를 키워가고, 생존한 병사들이 건물로 찾아들면서 그곳은 소련군의 진지가 되어간다. 독일군 칸(토마스 크레취만) 대위는 도강로를 불태울 요지인 이 문제의 건물을 탈환하고자 작전을 펼치는 한편, 죽은 아내와 닮은 소련 여성 마샤와 사랑에 빠지는데…

드라마 액션 전쟁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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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침략에 큰 고통을 치른 러시아... 그들은 어제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다... 전쟁에 맛들린 푸틴... 역사가 러시아를 심판 하리라...

몇 년 전...

현대사의 결정적 전환점이자, 2차대전 연합군 승리의 기점이 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러시아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 나치를 따르면서도 품위를 지키는 독일군, 나치를 물리치려고 야만적으로 싸우는 소련군! 1994년에 동명의 독일영화에서 열연했던 크래취만이, 전투 30주년 기념의 러시아 영화에서 독일군을 대표했다.

몇 년 전...

전쟁은 아무도 승리하는 것이 아니란 걸 보여준 영화 ...

몇 년 전...

7점 정도 주고 싶지만 너무 점수가 낮아서 높여준다.

몇 년 전...

재미만 좋구만. 평이 왜 이래? 첨에 불붙은 군인들 돌격하는 건 좀 그렇드만

몇 년 전...

보고 바로 지웠네...뭔 영화야 이거

몇 년 전...

걍 러시아식 영웅놀이 중2병 영화...전쟁영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지만 이건아님.되도안한 장면들마다 지들딴엔 그게 멋있어보이는 갑지 뭔 슬로우를뜬금없이 걸어뎀.그땜에 살릴만한 전투씬도 짜증만 났음.로스케색히들 피해자코스프레의 끝...이색히들 독일점령후 한짖거리들보면 이색히들이 피해자란생각이 전혀 안듬

몇 년 전...

액션도 사랑도 전쟁의 비장함도 다 담을려는 욕심이 과했다...

몇 년 전...

처음의 설정에 비해 끝으로 갈수록 물음을 떠올리는 전개. 그러다가 영화가 끝남.

몇 년 전...

결국은 5명의 아버지를 통한 러시아의 애국심 인가?

몇 년 전...

설정 조금 이상한거랑 뜬금없는 로맨스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음 93년작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그렇지 3000천만달러가지고 이정도 퀄리티면 나름

몇 년 전...

러시아 영화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들여 만든 영화라 더니..도대체 어디다가 돈을 쏟아부은건지..93년도작 보다 못하다니..액션과 전쟁영화를 좋아한다면 비추입니다. 킬링타임용이면 모를까.

몇 년 전...

액션인지 드라마인지 전쟁영화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모호함. 백설공주 스탈린그라드 버전인가? 스탈린그라드를 제목으로 뽑았으면 '절박처절사투' 여야 마땅하거늘 초반 기름불 붙은 병사들 돌격씬에서 망삘 느껴질때 그만봤야해;;; 이것보다는 동명의 다른영화 1993년에 독일서 제작한 영화를 보세요.

몇 년 전...

러시아넘들도 강간 무자게 햇잔아 독일애서 이건 여자는 무저건 약자로 나오니 참

몇 년 전...

어줍잖은 사랑타령으로 망한영화

몇 년 전...

사랑이면 사랑. 액션이면 액션 중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표현된게 없다. 오프닝 부터가 일본재해 발생난거 인데........왜 뜬금없이 일본재해 발생난거 부터 시작하는지도 모르겠고.......날아간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