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에 있는 유서깊은 오페라 극장으로 견학을 가게 된 김전일 일행. 그들이 섬에 도착한 날 그 곳 무대에서 연극 연습을 하고 있던 배우들 간에 배역 문제로 다툼이 발생한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이 저녁식사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걱정을 하던 사람들은 무대 쪽에서 들려오는 비명을 듣게 되는데...
애니판이 더 잼있다
몇 년 전...
공포와 긴장감을 느끼는 김전일 극장판
몇 년 전...
두말할필요가없는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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