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복서 시절, 라이벌이었던 레이저 샤프(실베스터 스탤론)와 키드 맥도넨(로버트 드 니로)이 레이저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마지막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만다. 그들이 은퇴 후 30년 만에 프로모터 단테 슬레이트 주니어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다시 링에서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이탈리안 종마(록키 발보아
몇 년 전...
킴베신저 차엘소넨 스탤론 드니로 그냥 만점
몇 년 전...
욕심이 과하면 그 결과는 헐레벌떡이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각본도 그저그렇고 기대했던 만큼의 시너지도 없지만 그저 노장들을 보는 재미로 버틴다.
몇 년 전...
아하~ 장르가 코미디였구나
대사도 찰지고 진짜 코미디였어
몇 년 전...
알 사람들은 알지, 록키와 레이징불의 맞짱이라는걸...
몇 년 전...
록키 캐릭터 하나로 알뜰하게 울궈먹네
몇 년 전...
볼만한 복싱 드라마..근데 댓글 보면 이게 록키 씨리즈인 분들이 많은데 이거 록키 아님..주인공이 록키가 아니고 레이저임..
몇 년 전...
왕년 배우들로 옛날얘기 하느라 식상할것같지만, 세월이 묻은 이야기가 은근 더 재밌다.
몇 년 전...
머 이정도면 연기력, 줄거리,모두
나쁘진 않지 캐릭터가 좀아쉽지만
카메오는 압권!
몇 년 전...
다 좋은데 록키의 이미지를 너무 울궈먹는 느낌... 사골도 아닌데...ㅠ.ㅠ 그러나 두 명배우의 권투신은 모든걸 떠나 대단한 노익장을 발휘한 장면이다...
몇 년 전...
알란 아킨, 로버트 드 니로, 실베스터 스탤론, 킴 베이싱어
이 네 배우를 보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최고였다 .., 록키 시리즈중에 한 ~ 2번째쯤.. 인간미 넘치는 영화였다 ...
몇 년 전...
역시 드니로 형아야~
몇 년 전...
대출연진들이 화려하지만... 권투씬이라 기대없이 봤는데..지겹고 늘어지는 부분 없이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킴의 미모는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 실버스타 스텔론, 킴 베이싱어... 이 정도 라인업이면 한번 봐도 좋지 않겠냐...ㅎㅎㅎ
몇 년 전...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몇 년 전...
두분의 황혼을 보니 안쓰럽고..하지만 영화는 너무 재미있게 잘보았네요
평점은 개인사심
몇 년 전...
스포츠영화가 아닌듯한 스포츠 영화....록키의 추억만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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