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도시, 홍콩!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기 위한 지상 최대의 작전이 펼쳐진다!
도로를 질주하던 현금수송차량이 통째로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증거불충분으로 세 번이나 검거에 실패했던 테러조직의 리더 '차오'.
'루이'는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로 재회한 옛 친구 '봉'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그러나 끈질긴 추격이 이어질수록 '루이'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신변이 위험해지고,
더욱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는 '차오'의 조직은 대규모 폭탄테러를 계획하는데...
기대안하고 봤는데...역시 덕화형님~ 액션 짱!!!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몇 년 전...
전혀 기대안하고봤는데 유덕화의 연기 정말 최고였츰!
몇 년 전...
이제는 식상할 정도의 내용인 무간도류의 스토리 전개에 전혀 현실성 없는 무차별 살륙 시가전으로 덧칠한 영화. 우리 드라마 아이리스 처럼 소수의 범죄조직원에 화력에서나 전투력에서 형편없이 당하기만 하는 경찰특공대의 가련한 모습의 연속
몇 년 전...
덕화님...완전 멋있음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더니 그냥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이걸 끝까지 본 내가 인간 승리자~
중국영화가 왜 망했는지 바로 이해하게 만드는 영화...ㅋㅋ
몇 년 전...
재밌는데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몇 년 전...
홍콩 영화가 망해가는 이유가 있다. 유치하다
몇 년 전...
말이안나온다 말이
몇 년 전...
제발 무간도만큼 시나리오에 공 좀 들여라..
유덕화가 불쌍해진다..
몇 년 전...
영화 히트 가 나온지 언제인데.....그래도 총격신은 깔끔 유덕화의 비쥬얼도 깔끔
이야기는...울굿불굿
몇 년 전...
아 이제 중국 영화는 보지 말아야지 .. 유치해서 못보겠다 ....
몇 년 전...
은근 재밌다..괜찮게 봤다
몇 년 전...
발연기에 발스토리 시간만 날린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박찬호의 홍콩영화 데뷔작.....
몇 년 전...
80년대 홍콩영화에서 필름해상도만 나아진듯 개연성없는 총질난무 이것저것 섞긴했는데 섞는기술부족 우리나라 감독들이 얼마나 뛰어난가 생각이 들 정도 결론 돈많이들인 망작
몇 년 전...
뭔가요란스럽긴하나 알멩이가없는듯한 느낌..유덕화도세월을비껴가지못한듯..
몇 년 전...
영화에 대한 정보 없이 관람을 함...
보는 내내 내가 피곤했음...
볼때는 몰랐으나, 관람 후 알게 된 사실..
홍콩 시내를 CG로 작업 했다고 함..
몇 년 전...
다크나이트의 영향을 받았는지, 선과 악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들었다. 정의감이 불타는 루이 반장은 악당들을 단죄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거나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뭔가 소스는 좋은데 그걸 연결하는 각본이 엉성하다. 마지막 시가전은 규모는 크나 지루하기만 하다. 헐리웃 흉내내는건 좋은데 주제의식이 부족하다.
몇 년 전...
액션씬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좀 지루한 전개였어요. 후반부터는 좀 몰입하긴했는데.. 좀 억지스런 설정이 많았어요.
몇 년 전...
예전에 비해 스케일도 커졌고 CG도 나아지긴했지만 결국은 전형적인 홍콩영화... 홍콩범죄영화를 보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스파이가 너무 많아 선과 악의 구분이 쉽지 않음 ㅠㅠ
몇 년 전...
평점보고별기대안하구봤지만그래도
나름볼만했음!
몇 년 전...
요즘에 더 많이 나오는 유덕화, 임가동의 액션물. 헐리우드영화 '타운' 좀 비슷. 물론 퀄러티는 좀 떨어지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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