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철도 민영화 이후 철도 노동자들의 삶에 생긴 변화를 생생히 그린 영화. 제리, 폴, 믹 등은 철도청 소속의 노동자이다. 그런데 민영화 정책으로 인해 ‘회사’로 소속이 바뀐 이들은 강제로 휴직을 하거나 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 큰 변화를 겪는다. 그리고 겨우 일자리를 지킨 이들은 훨씬 나빠진 노동 환경을 견뎌야 한다. 2001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한국시네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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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을 위한 동어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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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철도민영화으로 무너지는 노동자....역사적 가치가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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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암울하고 씁쓸한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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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노동자들이나 철도 매니아들이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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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로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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