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지하철역… 암흑의 존재들과 혈전이 시작된다!!곳곳에 시신이 쌓여있는 황폐한 지하철역...뱀파이어 사냥꾼 ‘리브(정이건)’와 그의 파트너이자 연인 ‘릴라’는 뱀파이어와 혈투를 벌인다. 뱀파이어 우두머리 ‘듀크’에게 치명적 부상을 입히지만 ‘릴라’ 역시 상처를 입고 ‘리브’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이에 상심한 ‘리브’는 복수를 다짐하며 홍콩으로 가고…사랑하는 사람을 위해…평화로운 도시를 지키기 위해…세계를 어둠으로 몰아넣으려는 야욕을 가진 ‘듀크’를 피해 홍콩으로 건너온 마지막 뱀파이어 왕자 ‘카자프(진관희)’는 우연히 만난 ‘리브’의 여동생 ‘헬렌(채탁연)’을 보고 깜찍한 매력에 빠진다. 어느날 ‘카자프’는 모자라는 피를 구하기 위해 헬렌의 도움을 받아 한 병원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그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던 ‘듀크’의 일당에게 발각되고 마침 병원에서 엠뷸런스 운전사로 일하는 ‘재키(성룡)’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조금씩 ‘카자프’와 ‘헬렌’의 사이가 더욱 깊어지는 사이 오빠 ‘리브’는 파트너 ‘집시’로부터 동생이 사랑에 빠진 상대가 뱀파이어 왕자라는 사실을 듣고 ‘카자프’의 은신처인 교회로 달려가는데…
이 영화를 보고 30분을 버틴다면 당신은 수도승!!
몇 년 전...
재밌던데............
몇 년 전...
여기 나오는 스타들과 의상 그리고..추억에 이끌려 보았던 영화
몇 년 전...
정말 재밋게 봣습니다 조금 유치하긴했지만 배우들도 좋고
몇 년 전...
진관희떔시 10점!!!스토리는 5점...
몇 년 전...
채탁연과 성룡이 앰뷸런스에서 흡혈귀들과 싸우는 장면 생각남. 건질게 없슴.
몇 년 전...
성룡이 아들 위해 찍은 영화!!!
끝!!!
몇 년 전...
정이건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 걸 확인 시켜주는거 말고는 글쎄다...ㅋㅋ 킬링타임도 안되는군.
몇 년 전...
성룡은 까메오일뿐, 시간만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채탁연, 정이건 좋아해서 본 영화인데 정말 별로입니다. 뱀파이어, 액션 영화를 이렇게 망칠 수도 있네요
몇 년 전...
ㅅㅂ 성룡영환줄 알고 봤다가 개낚인.... 영화자체도 어이 황당
몇 년 전...
여배우들의 오버와 유치는 아쉽네요
몇 년 전...
견자단이 무술감독을 맡은 홍콩판 블레이드. 10% 부족한 스토리를 액션이 90% 채워준다.
몇 년 전...
어제티비서해주셧는데요넘넘잼밋어서죽을번햇어용,,ㅋㅋ도나왔씀좋겟어요..
몇 년 전...
저도 방금 티비에서 해준거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네요..? 사실 유치했고 굉장히 촌스러웠으면 와이어액션도 티가 팍팍 난 영화였지만 무협액션은 괜찮았고 성룡까지 특별출현으로 나와줘 볼거리 가득한 영화였어요.
몇 년 전...
티비에서 해주길래봤어요
약간의 유치한 면도 있지만
모 재미있었고 '-'
진관희라는 배우가 나와서 좋았어요
물론 성룡도
여자주인공이 귀엽더라고요 ~
암튼 자기전에 실컷 웃었습니다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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