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성룡, 적룡과 더불어 홍콩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는 양소룡과 제자들이 벌이는 왁자지껄한 무술 코미디. 허름한 찻집에서 파리만 날리고 있는 드래곤과 타이거, 쿵푸의 고수 로썬의 제자로 이름을 날리던 그들은 30년 전 로썬이 코마에 빠진 후 꿈도, 젊음도, 무술 실력도 잃은 지 오래. 그런 그들 앞에 젊은 부동산 중개인이 나타나 로썬을 깨우는데!
홍콩에선 이런 영화로 상 받나보구만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평점이 낮다. 적어도 7점이상은 주어야하는데...얼마나 세게 치느냐에 달린게 아니고얼마나 많이 얻어맞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에 달려있다.
몇 년 전...
이게 요즘 만들어진 홍콩 영화라 믿어 지지 않는다... 주성치 돌아와라
몇 년 전...
홍콩식 격려
몇 년 전...
화려한 쿵푸 액션을 기대하시는 거라면 그냥 넣어두어요;;;
몇 년 전...
쿵후 영화 질린다 질려,!!!쿵후 질린다고 니네들끼리 맨날 쿵후 영화나 만들어서 쳐봐, 한국아줌마들처럼 불륜 막장 드라마 지들끼리 쳐 보는 것처럼,,,질린다고 ㅅㅂ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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