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루돌프는 사회주의자들을 가까이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젊은 남작부인 마리아 베체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밀회가 거듭되자 황제의 심복 타페 백작이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하고 황제도 루돌프를 변방으로 보낸다. 루돌프는 사랑을 위해 제위 후계권까지 포기하려하는데...
내 기억으로 가슴아프고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감독
테렌스 영
출연
오마 샤리프 , 까뜨린느 드뇌브 , 에바 가드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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