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이상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간에게 반기를 든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에서 골룸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는다.
공산주의의모순을극렬하게나타낸영화
몇 년 전...
처음부분에 올드메이저(돼지인형
몇 년 전...
러시아의 정치의 약점을 동물로 표현한 조지오웰의 멋진 생각
몇 년 전...
북한을 보는 것 같았다. 빨리 우리나라가 평화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돼지가 북쪽에 있는 정은씨 닮았네 ㅋㅋㅋ
몇 년 전...
공산주의의 허상을 담은 영화
몇 년 전...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슷.
글서 잼게 봄.
몇 년 전...
❤ 재미있었다 동물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몇 년 전...
애니메이션도 봤는데 에니메이션이랑 약간 달라서 좋다..뻔하지 않고 재밌게 잘 만든거 같다..
몇 년 전...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책으로 읽어봤지만 지금의 현실하고 같네요. 만인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권력과 부를 독차지하고 그것을 비판하는 세력을 교묘하게 법을 수정하여 그들을 탄압하는 것이....
몇 년 전...
이념을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한.. 과거 공산국가들의 현실비판,,, 자유와 평등 모든 이념이 지향한 궁극의 목적,, 인간에 대한 믿음의 정도에 따라 자본주의시장경제와 사회주의로 나뉘어질 뿐,
몇 년 전...
러시아의 당시 사회모습이 잘 드러나 있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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