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해 죽여줄게’어릴 적 끔찍한 가정 폭력을 당한 ‘에반’현재는 같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의 상담사가 되어이들의 고통을 이해해 주고 해결해 주려 한다.하지만 ‘에반’이 밤에 집을 나설 때마다다음날 학대 부모들의 살해 소식이 들려오고,그를 용의선상에 올린 형사뿐만 아니라그의 아내 ‘로렌’조차 그를 의심하게 되는데…
보는내내 고구마였는데 결말이 사이다고만ㅎ
몇 년 전...
미진 몰입감
몇 년 전...
할머니 어떻게되실까 조마조마
십계에서 그 모세 사랑했던 애굽 공주셨네
몇 년 전...
보는내내 답답
몇 년 전...
올가미 표절은 무슨..
마사의 사악함은 단순무식하고 아들을 남자처럼 사랑한 올가미 엄마와 급이 다르다.
제시카랭의 연기 후덜덜하고..
사악한 여자한테 말려들어 남편하고 사이 멀어지며 성질부리고 뚱해있는 기네스펠트로 상당히 답답했음
막판 반전만 시원했고..
엔딩이 어때 너무 똥싸다 빨리 끊고 나온 느낌
몇 년 전...
올가미 표절
몇 년 전...
마지막 급 흐지부지 느낌. 인도혼혈같은 남자주인공 외모가 너무느끼해서 자꾸몰입에 방해 ㅠ남주캐스팅 아쉬움
몇 년 전...
재밌었슴..
몇 년 전...
스릴넘쳣음 미국판 올가미 ??
재밋엇는데 나름?ㅋㅋㅋ
몇 년 전...
이해가 안되는 사이코 드라마 영화다. 아들에게 집착하는 어머니의 모습. 영화 내내 거북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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