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도시였던 곳이 어느 순간 황무지로 변해버린 그곳에서 릴리는 혹시라도 남아 있을만한 문명에 대해 궁금해한다. 매일 밤 그녀는 버려진 도시에서 홀로 남겨진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혹시라도 남아있을 누군가를 찾기 위해 도시를 헤매는데... 참혹한 도시에 홀로 남은 그녀는 과연 그곳에서 구출될 수 있을까?
뭐지? 영환가?
몇 년 전...
주절주절... 횡설수설... 단순한 메시지에 대한 지루한 전달방식...
몇 년 전...
평생에 이렇게 잼있는 영화는 첨이다. 최고!! 같이죽자!! ㅠㅠ
몇 년 전...
지금까지 영화중에 전투기 내부계기판을 이렇게 오래 자주많이 보여준 영화는 없었다
몇 년 전...
액션은 생각지도말라.....B급 드라마일뿐.....
몇 년 전...
간만에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나만 죽을 수 없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