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뉴스 앵커계의 일인자로 명성을 떨치던 론 버건디(윌 페렐).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아내에게 밀려 방송국에서 해고된 론은 홀연히 사라진다. 방송국을 떠나 씨월드에서 돌고래 쇼 사회를 보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론에게 기적 같은 희망이 찾아온다. 바로 새로 신설된 24시간 뉴스채널 GNN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것. 옛 멤버인 브릭(스티브 카렐), 브라이언(폴 러드), 챔프(데이비드 코에너)를 소집해 뉴스 팀을 재구성한 론은 의기양양하게 GNN에 입성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론의 뉴스 팀은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그들은 완전 쓰레기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게되는 신비한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시작부터 병맛인데 점점빠져드는 영화~ 병맛 대사가 쉴틈이 없음ㅎㅎ
몇 년 전...
이 멤버들 데리고 이걸 찍은거야?? 원래 윌 페렐 코미디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함. 설정도 너무 유치하고, 오버스러움.
몇 년 전...
1편보다 재밌던데...평점 너무 짜서 쏘고 갑니다. 진짜 재밋게 볼수있어요 ㅋㅋ
몇 년 전...
개인적으로 1편보다는 2편이 좋음. 너무 오버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다.
몇 년 전...
인종차별 농담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한 영화. 이걸 즐기고 있다면 자신의 피부색을 다시 한 번 돌아보길.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들이 마지막에 까메오로 왕창 나왔네요~~~ 진짜 재밌음
몇 년 전...
몇번의 웃음포인트가 있고.. 마지막 부분에 까메오들 왕창 나옴 ㅎㅎ
몇 년 전...
에이스벤츄라 이후로 내 인생 최고의 코미디. 아 진짜 연출 쵝오 와 진짜 론 벌건디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원이 달라.
몇 년 전...
버스뒤집어질때 나도 뒤집어졌다... 윌페렐은..실망을 안시켜~~
그리고..이엄청난 까메오들은 보너스..
몇 년 전...
기분전환 삼아 보게된 영화. 기대보다 많이 웃기진 않았지만 한번 크게 놀라긴 했다. 막판에 장르가 블럭버스터 액션 SF 코믹 판타지로 변할줄이야... 요즘같이 우울한 시기에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작품 같다.
몇 년 전...
요 근래 본 코미디중엔 나를 웃게 만든 작품..완전 막가파식의 코미디는 아니다라는...
윌패럴의 적당한 오바와 대사 그리고 살짝 살붙인 언론정의같은 스토리까지 괜찮았다
버스사고씬,상어노래씬등 몇몇씬은 정말 웃겼는데..점수가 짠듯해서 2점더 얹었다ㅋㅋ
몇 년 전...
미국인들은 좋아하려나?
몇 년 전...
화려한 출연진을 믿고 볼만하다.
스토리에 연연하지않고 본다면 충분할듯
미국식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별점 9.5
나는 누군가 여긴어딘가를 웃다가 문득 생각하게한 당황스런 후반부에 적응못해 8점
하지만 코미디 영화니까 충분히 웃었으니 8점!
남자들끼리는 미친듯 웃으며 볼듯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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