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가수로 일하는 루시 오웬은 아담을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 동안의 빈번한 만남과 이별에 식상해질대로 식상해진 루시는 아담의 매력에 푹 빠져,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그와 결혼하기로 작정한다. 그러나 아담을 그녀의 가족에게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 루시는 아담의 매력에 그녀의 두 언니마저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걸 코미디라고 해야되나.야설에나 나올법한 한여자의 처형들과
놀아나는...대체 왜 만든건지...보면서도 왜 이런 스토리의 영화가 만들어진건지
당췌 알 수 없었음.짜릿하겠으나 역겨운 영화.
몇 년 전...
케이트 허드슨의 몰랐던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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