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 데스펜테스 감독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매춘부 나딘과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마뉘의 비이성적인 살인과 섹스를 다루고 있다.
아 놀래라 이건 포르노 아닌가?
몇 년 전...
래디컬 페미니즘. 포르노 배우가 출연한다. 영화보다는 거의 포르노에 가까운 표현수위. 프랑스식 델마와 루이스. 저예산 습작같은 영화지만 연기들은 열정이 넘친다. 우발적 살인으로 쌓였던 분노가 폭발하는 두 여자. 현실에서 도망치며 마음껏 분노를 발산하지만 결국 여정은 파국으로. 마지막 씬에서 자살하려고 했던 여주인공은 영화에서는 자살에 실패하지만 현실에서는 성공한다. 그런 의미에서 좀 서글픈 영화. 애 낳는거에 분노하고 전 부치는거에 분노하는 한국식 페미니즘을 보았다면 이 여자들은 무슨 말을 했을까.
몇 년 전...
역시 프랑스 영화네..포르노보다 야한...ㅋ 아랫도리 터지는줄.므훗ㅋㅋㅋ
몇 년 전...
이건 뭐 삼류
몇 년 전...
나쁜피와 비슷한 느낌..10여년만에 그감정 다시 느껴졌다..
세바퀴의 가면과 프랑스의 순수가 비교된다.. 페미니즘영화라고도 볼수 있겠지만, 로드무비로 볼수도 있겠다.. 페미니즘영화라곤하지만, 남자인 나도
몇 년 전...
패미니즘이란...
몇 년 전...
형식적인아닌실감날걸로판단
몇 년 전...
침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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