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내, 윤택한 생활, 넘쳐나는 예술품.... 천재적인 사기꾼 리플리는 결혼과 함께 프랑스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참석한 조나단 부부의 파티에서 그를 ‘돈은 많지만 예술은 모르는 미국인’이라고 비난하는 조나단의 발언은 리플리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만드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잔혹한 복수의 시작리플리의 옛 친구 리브스는 그에게 사업상 라이벌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그날 밤, 아내로부터 자신을 모욕한 조나단이 백혈병 말기라는 사실을 전해 듣게된 리플리의 머릿속에 재미있는 계획이 떠오른다. 바로 자신에게 들어온 살인청부를 조나단에게 넘기는 것. 거액을 돈을 제시하며 조나단에게 살인을 의뢰하는 리브스. 평범한 조나단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이었지만 그의 목숨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아내와 아들은 남겨진다는 불안감에 조나단은 돈을 선택한다. 베를린에서 조나단의 첫 번째 살인이 무사히 끝나고 그는 양심의 가책 대신 묘한 흥분을 느낀다. 리플리는 그런 그의 변화를 즐거워하며 지켜본다. 하지만 리브스가 조나단에게 두 번째 살인을 제의하면서부터 모든 일은 리플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대머리여도 멋있는 배우 말코비치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말코비치의 매력
몇 년 전...
즐거운 배우 존 말코비치 되기.
몇 년 전...
말코비치? 말코비치!
몇 년 전...
잔잔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영화.존 말코비치의 매력이 물씬 풍긴 수작
몇 년 전...
멧데이먼 주연의 리플리와 똑같은 이름의 주인공이 나오는 킬러영화.
무척 사실적인 액션 묘사와 존말코비치의 섹시할 정도로 절제된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몇 년 전...
죽을을기다리기보단
몇 년 전...
너무 오래된 영화. 그래서 재미도 별루고 호흡도 길다. 무엇보다 사람을 죽이는 놈들을 미화하는 게 이상하다.
보통 킬러란 사회 가장 밑바닥에서 비참하게 사람을 죽이는 설정이 가장 온당할진데.. 감독이 여자서인가?
사람을 재미로 죽이는 놈들이 엄청난 부와 예술적취향에 명석한 두뇌와 냉철하고 감정으로 두뇌플레이까지.. 거기다가 고상한 매너는 덤... 이게 NI미 이해할 수 없는 겉멋이 아니고 무엇이던가?
남성취향 장르의 매력을 죄다 같다붙이고... 이상한 여성적 취미로 관객을 설득하려는 것인가?
이렇게 온통 매력으로 뒤덮인 부자킬러인데.. 대머리다.. 윗머리가 없다.
몇 년 전...
캐릭터들 확실한 예술적 느와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다
몇 년 전...
그저 그런..
몇 년 전...
근래 그 어떤 영화보다 위라고 확신한다. 안봤으면 정말 어쩔뻔했나 ?
몇 년 전...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
몇 년 전...
말이 필요치 않는 영화다. 한 마디로 존 말코비치에 푹 빠져 볼 수밖에 없었던 영화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별로 말코비치의 연기력만 믿고 만들었나...?? 긴장감도 없고 영화가 참 조용한 듯
몇 년 전...
예술적 살인 게임은 결코 찾아볼 수 없답니다.
몇 년 전...
역시 멋진 존 말코비치의 모습에 열중하며........인간성의 정확한 고찰과
재미등등! 화면색상 좋고 음악 좋고 연기는 말 할 것 없고 멋져요
몇 년 전...
8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한 촌티나는 화면이지만 왠만한 첩보 영화를 방불케하는 액션들까지 가미되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영화다.
몇 년 전...
시사회 보다가 뛰쳐 나온 영화...
몇 년 전...
세련된 미장센, 차분한 연기. 고전적인 스타일이 이런게 아닌가 싶은 일견 조용하면서도 긴장감이 깔린 영화.
영화의 전편에 보이는 존 말코비치의 절제된 대사와 눈 빛 연기가 소름끼칠 정도로 차분해서 50대의 머리벗겨진 킬러의 모습을 냉혹스러울 정도로 잘 표현한다.
영화에서 존 말코비치(리플리 역)는 절제되고 품위있는 어투를 시종일관 구사하며 흐트러지지 않은 세련된 동작과 독일어, 이탈리아어, 약간의 러시아어까지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구사하여 과연 그의 명성이 헛 된것이 아님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Two thumbs Up!
몇 년 전...
지루햇다. 살인청부 용역구하고 팀플하기 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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