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카이폴 : SKYFALL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4K) , IMAX (IMAX)
평점 : 10 /7
M의 과거에 얽힌 비밀,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MI6
제임스 본드, 사상 최강의 적과 맞서라!
상관 M의 지시에 따라 현장 요원 이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M의 명령으로 이브가 쏜 총에 맞고 추락하여 실종된다. 이에 임무가 실패로 끝나자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요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MI6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M의 과거에 얽힌 비밀로 인해 미스터리한 적 ‘실바’에게 공격을 받은 MI6는 붕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M은 책임 추궁을 당하며 퇴출 위기에 놓인다. 이때,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한 제임스 본드가 M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MI6와 M을 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비밀스러운 여인 세버린을 통해 ‘실바’를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사상 최강의 적 ‘실바’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2012년 10월, 사상 최대의 임무가 시작된다!
관객평보다 그 점수 짜기로 유명한 기자
몇 년 전...
평점이 어떻게 이렇게 낮은건지.. 오프닝은 넘사벽급으로 역대최고였고 그냥 모든게 완벽했음 50년이나 된 시리즈인데 아직도 다음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들어버리는 스토리였음
몇 년 전...
이게 평점 7점대라고? 초딩들 단체관람하고 왔냐? 007 특유의 분위기와 OST
몇 년 전...
007의 새 시작을 알리는 프랜차이즈 영화.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샘 맨데스의 아름다운 특수 효과가 두드러진다.
몇 년 전...
샘 멘데스.... 놀란과 호각을 다툴만하다
몇 년 전...
'골드핑거' 이후 역대급 시리즈
몇 년 전...
이게 진짜 007시리즈 맞나? 액션은 거의 없고 러닝타임만 길고 진짜 전형적인 C급 액션영화다.. 본드걸도없고 액션영화가 이렇게 지루하기는 또 첨이네
몇 년 전...
007 시리즈가 가지는 철학적 깊이는 둘째, 우선 순위는 과연 관객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몇 년 전...
다니엘 007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편♡
몇 년 전...
1편부터 정주행 중인데 제일 재미없는 편이네요
몇 년 전...
액션이 중간중간약간씩이라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스토리 이해도 쉬웠다
몇 년 전...
해킹에 쓸 돈으로 테러 인력 좀 보강하지 그래?
몇 년 전...
다크나이트 액션 느낌이 좀나네
몇 년 전...
다크나이트 느낌이 나고, 스토리도 약간 부족함이 보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한 편에 속하는 블록버스터. 특히 액션과 영상미가 뛰어난 007 시리즈의 수작.
몇 년 전...
하아.. 참... 청문회 습격사건과 그에 따른 대응은 영화의 구성상 정말 실망자체.
개연성을 맞추려고한 억지설정이 눈에 보이네.
게다가 마지막쯤 악당 대사가 "난 M만 잡으면 돼"....그럼 M만 잡잖코?
진작에 따로 조용히 납치해 죽일 수 있는 상황도 많았으면서
뻘짓거리 다 해놓고 힘들게 청문회까지 힘들게 쳐들어가서 실패하고
제임스 본드 동네까지 힘들게 가서 또 깨지고....
뭔 구성이 이따구이며, 근본도 없는 스토리진행 설정하며...
샘 멘데스 감독...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갠적으로는 카지노 로얄, 퀀텀오브 솔러스, 스카이 폴중에
스카이 폴이 최하 작품.
몇 년 전...
다니엘 크레이그 007 중 최고
볼때마다 재미있는 영화
소품 연출 음악 의상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으며
신구의 갈등을 다양한 상황과 소품으로 연출하는, 정말 끝내주는 영화
몇 년 전...
007 시리즈 중 최고
몇 년 전...
인과도 개연성도 없이 화면만 보여줌. 논리적이지 않은 전개 때문에 후반부까지는 더럽게 지루함. 컷도 드라마수준이고 스크립트는 끔직함. 대사에 힘이 전혀 없고 그냥 노닥이는 수준. 자기모순적 발언으로 뭔가 극복하고 싶었던 모양. 한마디로 쓰레기영화.
몇 년 전...
007 시리즈의 파이널 임펙트
몇 년 전...
박진감도 없고 그저 지루할 뿐.
몇 년 전...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중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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