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8년 유럽에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기, 모든 마을에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지만 유독 한마을에서만 흑사병 사망자가 없다.이에 추기경은 흑사병은 신의 분노로 인해 내린 벌이라고 선포하고 그곳에 마녀와 마법사가 있다고 의심하여 사람을 보내게 되는데…
중세시대 마녀이야기 아름다운 마녀 에디의 연기는 좋다
몇 년 전...
오랫만에.. 이야기전개가 궁금해지면서 끝까지 보게 된 영화.
몇 년 전...
종교의 무지와 광기를 잘 보여줌. 인류를 '악'으로 이끌고 있는 종교.
몇 년 전...
짱난다
몇 년 전...
아마 개독들이 이런 훌륭한 영화를 폄하하여 평점을 낮게 준 듯...
몇 년 전...
야훼의 이름이 가는 곳마다 피바람이 분다.단지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 마을. 나라, 민족을 얼마나 많이 야훼의 이름으로 죽였고 죽이고 앞으로도 죽일까.
몇 년 전...
킬링타임 용 영화!
몇 년 전...
기독교가 가지는 아이러니를 극대화한 작품. 특히 대신 욕을 먹을 대상을 찾는 기독교의 이중성은 메인과 서브플롯에 걸쳐 스토리의 큰 줄기를 이룬다. 흑사병으로 인한 여론을 의식해 이교도에게 대신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과, 또 끝까지 자신의 과오를 시인하지 않는 주인공은 그 마녀에게 뒤집어씌우고 사냥을 나선다는
몇 년 전...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 나까지 제작비를 걱정하게 되네
몇 년 전...
멍미....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내용.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최악.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함만 있네요.
몇 년 전...
그동안 중세 마녀사냥에 대한 비판적 영화가 많았는데 이건 좀 다른 입장인 것 같았는데... 상대방에게 극단적 폭력을 가하면서 신앙고백 또는 반신앙고백을 받아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헛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너무 너무 잔인한 폭력 묘사... 감점.
몇 년 전...
기독교인들이 마녀사냥을 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무신론자들을 마녀로 그린건 감독의 그릇된 기독교적인 '선택'.
몇 년 전...
'흑사병'이나 '마녀사냥'등 모든 것을 종교적인 것으로만
관련해서 보던 그 시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것에 의미를 둔 것이 아닌가싶었다.
몇 년 전...
인간의 야만성을 잘 보여준 영화. 하지만 종교에 미치는 그런 건 별로 달갑지 않네
몇 년 전...
광신과 광기가 다르지 않음을 얘기하는 영화다....생각했던것보다 괜찮은 영화였다...이땅에서 종교라는 이름의 만행이 사라지는 그날이 올수있으려나...
몇 년 전...
개독교가 써왔던 악날한 계략의 한 모습. 크게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종교에 의해 이성이 마비되어버린 중세시대,흑사병마저도 하느님이 내린 벌이라 여긴 그 시대를 통해 종교가 가진 이중성과 그로인한 인간성 상실을 잘 그린영화다. 마녀의 아름다움과 기적의 행위가기독교랑다른가?
몇 년 전...
반기독교 영화인지 기독교영화인지 헷갈리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기독교의 무자비함인지 기독교 미화"인지 정체성을 상실한 괴상한 연출, 내용도 없고 액션도 없는 3류 기독교 홍보영화
몇 년 전...
개독들이 보면 심히 불쾌한 영화 하지만 그 불쾌함은 당신들이 강요하는 종교의 배타성과 아집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비종교인들의 또 다른 시각이다.
몇 년 전...
개독은 그때나 지금이나 위선으로 악을 감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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