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병원.. 최근 늘고 있다는 몬스터 페이션트의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을때 어느날 추간판 헤르니아를 앓고 있는 환자가 입원한다. 수술은 잘 된듯이 보였지만 실제로는 실패하고 만다. 그러한 상황에서 환자는 문제의 몬스터 페이션트의 면목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담당인 간호사는 애인인 의사를 지키기 위해 환자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데 그 요구는 점 점 더 과격해진다.. 이 위기를 간호사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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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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