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즈 코메디 : Sex Is Comedy
참여 영화사 : 까날 플러스 (제작사) , 플라치필름 (제작사) , 프랑스텔레비젼디스트리뷰션 (제작사) , 르 스튜디오 카날+ (제작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매우 표현하기 어려운 섹스 장면의 절정을 찍기 위해 두 연기자를 지도하는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
여배우가 예쁘잖아!
몇 년 전...
제작자의 입장에서 사람을 이끌면서 있을수 있는 헤프닝을 잘 표현한것 같다... 이 세상 살아가는 사회 또한 그러지 아니할까? 단지 야한것을 원해서 이 영화를 본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이다..
몇 년 전...
까뜨린느 브레야판 어뎁테이션.. 팻걸은 존 말코비치 되기(?
몇 년 전...
감독의철학이돋보이는영화- 단순하게보면아무것도안보인다
몇 년 전...
우월한 성취감이란 이런 것!!!
몇 년 전...
제작자의 입장에서 사람을 이끌면서 있을수 있는 헤프닝을 잘 표현한것 같다...
이 세상 살아가는 사회 또한 그러지 아니할까?
몇 년 전...
약간은 다큐 영화처럼 만들어진, 제대로 된 스토리도 연출도 없는 영화.
하지만 배우와 감독의 팽팽한 신경전 속 깨알같은 재미가 느껴지는 영화.
여감독은 남배우를 본인이 캐스팅해 놓고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을 하지만 알고보면 항상 비슷한 외모의 그런 스타일의 배우만을 선호한다는..그런 묘미.
몇 년 전...
에로영화를 찍기전 감독과 배우들과의 갈등은 잘 묘사한것같다..하지만 영화의 재미요소로 봤을땐 개인적으론 빵점짜리 영화다..
몇 년 전...
남자배우에게 신결질적은 감독.
여자의 감정을 끝까지 드러내려고하는 감독.
몇 년 전...
제목관 다르게 감독의 작품사랑과 출연배우와의 갈등을 조정해나가는 과정에 대한 고뇌도 나와있고. 감독에겐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꼭 있어야한다는걸 느끼게 해주었다. 영화학도에겐 한번쯤 볼만한 영화인듯하다.
몇 년 전...
섹스는 게임이라든데... 텔미 텔미~~
몇 년 전...
글쎄 톡특하긴 한것같지만 딱히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
몇 년 전...
그닥 공감도 안되고... 웃기지도 않고... 쩝....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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